[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최연소 키즈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파스텔걸스는 장래 한류 아이돌을 꿈꾸는 개성과 끼를 가진 어린 소녀들이 모인 걸그룹이다. 7명의 멤버는 수민, 희빈, 태희, 다운, 보빈, 하은, 소이.
장래 한류 아이돌이 꿈
7명의 어린 소녀들 뭉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쏭달쏭’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담아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세미 트로트다.
아직 나이가 어려 인생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하지만, 가족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알콩달콩 살아가야 한다는 건 잘 안다는 내용이다.
첫 싱글 ‘알쏭달쏭’
쉽게 부르는 세미트로트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힘내시라는 뜻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