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 떠오르는 신인 고나은이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앨범은 ‘당신뿐’.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귀여운 속마음을 가사에 담아 표현한 곡이다. 멋진 선율 경쾌한 리듬 뛰어난 무대 매너 시선 경쾌한 리듬의 편곡에 고나은의 멋진 목소리를 더했다. 멜로디 라인의 멋진 선율과 경쾌한 리듬에 몸을 맡기면서 고나은의 활동을 기대해보자.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신장미가 신곡 ‘넣어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넣어둬’는 남녀 간 사랑의 밀당을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하우스 리듬과 신장미의 통통 튀고 매력 있는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전 발매곡 ‘꿀이다’와 ‘팔로우미’도 리마스터링해 수록했다. ‘꿀이다’는 하우스비트 기반의 EDM과 트롯을 컬래버레이션한 곡이며, ‘팔로우미’는 신장미와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매력적인 보컬이 담겼다. 신곡 ‘넣어둬’로 활동 남녀간 사랑 밀당 담아 2000년 ‘알러뷰’로 데뷔한 신장미는 2017년 tvN 예능 <수상한 가수>서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열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걸그룹 큐오티(QOT) 출신 하선경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들고 나온 신곡은 ‘비번’. 장르는 다소 생소한 트로트 록앤롤. 히트메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권노해만과 편곡을 맡은 제이콥수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실력파 보컬 겸 탑라이너 이예지의 코러스로 품격을 더했다. 큐오티 출신 홀로서기 나서 배우로 활동하다 실력 인정 하선경은 상명대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MBN <헬로트로트> 본선에 오르는 등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다. 각종 TV 프로 MC를 맡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팔방미인 뮤지션이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막 데뷔한 트로트 신예 보미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미는 앞서 라틴풍 세미트로트 ‘바모스’를 발표했다. 한국과 베트남서 음악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주영성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로트 멜로디에 신나는 라틴리듬을 넣어 세련된 완성미가 돋보인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멜로디 신나는 라틴리듬 넣어 완성 뮤직비디오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보미는 “새로운 트랜드와 새로운 장르의 유행을 선도하고 싶다. 라틴풍 세미트로트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hr엔터테인먼트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행사의 퀸’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강유진. MBN <보이스퀸>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얼굴과 목소리를 알린 강유진이 새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생연분 내 사랑’은 사랑을 주제로 한 인생의 메시지를 담았다. 빠르고 신나는 비트 위에 뛰어난 가창력이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보이스퀸> <미스트롯2> 출연 사랑·이별 노래로 활동 이어가 ‘손톱 같은 사람’은 애절한 이별을 전한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다는 게 강유진의 전언이다. ⓒ좋은날엔엔터테인먼트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행사의 여왕’으로 뜨는 진이랑이 신곡 ‘오빠차’로 명품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오빠차’는 연인들의 러브라인을 밀당으로 표현한 곡. 오빠와 같이 있고 싶은데 헤어지기 싫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재미있는 가사와 애교 있는 진이랑의 음색이 어우러졌다. 장르 소화력·무대 매너 지방 행사계서 입소문 20살 때부터 라이브 카페에서 실력을 다진 진이랑은 KBS 트롯 서바이벌 <트롯전국체전>에 참가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남다른 무대 매너로 지방 행사계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KDH엔터테인먼트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MBN <헬로트로트>서 퍼펙트 ‘올 스카웃’과 함께 ‘트로퍼(트로트+래퍼)’란 수식어로 화제를 모은 수진이 두 번째 트롯 싱글 ‘인생은 직진’을 발매했다. 좋았다가 힘들었다 반복되는 삶에 지치지 말고, 괜찮으니 우리 모두 직진하고 앞을 향해 가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 사운드와 트로트가 만나 시작부터 몸을 들썩이게 한다. 두 번째 트롯 싱글 ‘인생은 직진’ 사투리 랩 더해진 ‘트롯랩’ 장르 누구나 일어서서 춤을 추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곡 위에 재치 발랄 수진의 사투리 랩이 더해져 중독성 강한 ‘트롯랩’ 장르로 완성됐다. ⓒ엠오티엔터테인먼트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소리꾼 도원나비가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첫 싱글 ‘하얀나비’에 이어 한시와 소리를 결합한 두 번째 앨범이 창작국악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백로 아리랑’ ‘환안니얼굴’ ‘어제밤구매는’은 한시의 독음과 그 속의 의미를 절묘하게 녹여 소리로 풀어냈다. 창작 한시를 자유롭고 거침없이 해학적으로 풀어내 노랫말로 담았다. ‘한시+소리’ 기막힌 컬래버 때로는 흥얼거리며 때로는 일갈하는 듯한 소리는 새로운 즐거움이다. ‘범나비 찬’은 자유를 갈망하는 나비의 성정과 움직임을 묘사했다. ⓒ삼송E&M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신예 한연실이 첫 싱글 ‘사랑한다고’를 발표했다. <미스터트롯> <보이스트롯> <아침마당> 참가자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윤준호와 편곡가 최일호가 뭉쳤다. 대중들이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한연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깊이를 더했다. 첫 싱글 ‘사랑한다고’ 발표 감미로운 보컬 신나는 리듬 감미로운 보컬 사운드와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 그리고 신나는 리듬까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한다. ⓒKETC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보이스퀀>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수연이 활동이 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수연은 지난해 11월 새 싱글 ‘트랜스폼(TRANSFORM)’을 발표했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위해 1년의 준비 기간을 들여 작업하고 직접 가사를 쓰며 준비해온 앨범이다. 타이틀곡 ‘톡톡’은 그간 묵직하고 가슴 먹먹한 울림으로 많은 사랑 받던 정수연의 새로운 변신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해 11월 새 싱글 ‘트랜스폼’ 재혼 소식과 둘째 출산 소식까지 수록곡 ‘니 사랑을 줘’는 밝고 친근한 매력에 더해진 정수연만의 당찬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정수연은 MBN <보이스퀸> 우승자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비주얼을 겸비한 실력파 가수다. 당시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재혼 소식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 인사를 받은 바 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요정’ 권민정이 돌아왔다. 5년6개월 만에 낸 신곡 ‘미스터’를 들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프로듀서 컴퍼니 Alive Nation의 수장 ‘투챔프’를 필두로 프로듀서 ‘디웨일’과 ‘올데이온’이 작업한 곡으로, 권민정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인 세미 트로트다. 여자의 마음을 모르고 애태우는 남자의 마음을 ‘미스터’로 빗대어 사랑을 원하는 여자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5년6개월 만에 신곡 ‘미스터’ 사랑 원하는 여자의 마음 담아 권민정은 2012년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로 트로트계에 입문해 2015년 솔로로 전향, 같은 해 MBC <가요 베스트 대제전>서 신인 가수상을 수상했다. KBS2 <트롯 전국체전>과 MBN <헬로트로트> 등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큼한 외모와 8등신 몸매,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서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강예슬이 ‘사랑의 포인트’란 노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요즘 젊은 MZ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방식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자기만의 사랑의 표현 방법을 직접적으로 얘기한다. 독특한 색깔의 창법이 압권인 이 노래는 강예슬의 밝고 깨끗하며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잘 살린 작품이다.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 요즘 MZ 사랑법 표현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의 작품으로, 신예 박광복 편곡에 국내 최고의 브라스팀 TST와 최고 베이스 이준현, 국민 코러스 김현아가 함께 시원하고 경쾌한 사운드에 힘을 더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김다나가 3년 만에 대중에게 선보인 스페셜 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달려라 캔디’는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캔디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굴하지 말고 인생을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곡 ‘콩나물 해장국’은 김다나의 어린 시절 경험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또 ‘비손’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 손을 비비면서 소원을 이루게 해달라고 비는 서정적인 곡이다. 힘들어도 꿋꿋하게 ‘달려라 캔디’ ‘콩나물 해장국’ ‘비손’도 눈길 2010년 ‘정기적금’으로 데뷔한 김다나는 JTBC <히든싱어6> 장윤정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TV조선 <미스트롯2>서 갈비뼈 부상을 당하고도 시원시원한 고음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5연승 왕중왕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2021년 첫 싱글 ‘기다리는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은교가 두 번째 싱글 ‘영원한 사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원한 사랑’은 떠나간 임을 그리워하는 이야기. 수록곡 ‘신사임당’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묵히는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 소프라노의 대변신 명품 허스키 보이스 소프라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송은교는 여성밴드를 거치며 폭넓은 음색과 음역대를 갖게 됐다. 발라드·락에서 트로트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특유의 중저음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일품이다. 소속사 측은 “튀지 않는 평범한 느낌으로 대중과 자연스럽게 섞이고자 했던 1집과 달리 2집은 더욱 완숙하고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1000만뷰의 주인공 김소연이 첫 번째 선물을 들고 활동 중이다. 데뷔곡 ‘포장해주세요’. 서투른 마음을 예쁘게 포장해 선물하려는 소녀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트로트다. 박지원과 최고야가 공동 작사·작곡했다. 김소연은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곡의 매력을 끌어올렸다. 데뷔곡 ‘포장해주세요’ 활동 <트로트의 민족> 1000만뷰 화제 김소연은 고교생 트로트 가수로 MBC 트로트 서바이벌 <트로트의 민족>서 준우승하면서 화제가 됐다. ‘나이야 가라’를 부른 경연 영상은 유튜브서 1000만뷰를 돌파하며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한 바 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13년차 트로트 가수 신혜가 신곡 ‘그리워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노래 중 가장 정통트롯 느낌이 강한 곡이다. 벌써 13년차 가수 ‘그리워요’로 활동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 그립고 사무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애절한 보이스와 시원한 창법이 결합돼 새로운 트롯 느낌이 탄생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천가연이 첫 트로트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아직도 사랑은’은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 천가연 특유의 고음과 도입 부분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수록곡 ‘빈말일거야’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신나는 템포에 천가연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졌다. ‘우크나이나에 평화를’은 전쟁으로 인해 짓밟힌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첫 트로트 앨범으로 활동 특유의 고음·감성 돋보여 이외에도 ‘진정인가요’ ‘갈색추억’ ‘가버린당신’ ‘흰구름’등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들이 귀를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무명 가수로 활동했던 천가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천가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최예진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예진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찐하게’ ‘울아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찐하게’는 강한 리얼 사운드의 비트가 절정을 이루는 신나는 곡. ‘울아빠’는 국악기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찐하게’ ‘울아빠’ 팬들의 사랑 주현미 “절대적 노래 실력” 극찬 2003년 ‘여우’란 예명으로 댄스 가수 데뷔 후 200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 올해 20년차를 맞은 최예진은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경연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 주현미는 “절대적인 노래 실력이 장착된 가수다. 트롯신의 찐가수”라고 극찬하면서 ‘트롯찐’이란 별명을 지어줬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섹시 걸그룹 걸크러쉬가 화끈한 신곡으로 돌아왔다. 약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걸크러쉬는 최근 신곡 ‘오빠, 나 믿지?’를 공개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 음악으로, 클럽풍의 신나는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벗어나 조금 더 재치 있고 친근한 옆집 여동생처럼, 대중들과의 공감대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4년 공백기 깨고 컴백 신곡 ‘오빠, 나 믿지?’ 소속사 측은 “일탈을 꿈꾸는 화끈한 그녀들의 애교 섞인 앙탈과 함께 코가 빠지게 놀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태리가 트로트 댄스 앨범을 냈다. 타이틀은 ‘이 남자 죽이네’. 중독성 강한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태리의 애교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과 동시에 ‘무조건 너는 내꺼야’란 자신감 넘치는 가사도 눈에 띈다. 수록곡 ‘응원해요’는 대중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민 응원송이다. 트롯댄스 ‘이 남자 죽이네’ 신나는 멜로디…당당한 매력 소속사 측은 “바라만 봐도 행복한 태리의 상큼한 유혹에 빠져보자”며 “밝은 에너지로 누구나 첫눈에 사로잡혀 버리는 러블리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pm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