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 주는 도로의 무법자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전동 킥보드 탑승자가 승용차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전동 킥보드 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관련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갑툭튀’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0시15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왕복 8차로 도로를 달리던 소형 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동 킥보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킥보드를 타고 있던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이 사고 현장 인근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신호를 위반해 무단횡단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도로는 8차로로, 사고 당시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다. 남성이 탔던 전동 킥보드는 바퀴와 손잡이 등이 완전히 파손됐다. 사고 현장서 안전모 등 보호장비가 발견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액 분석 등을 의뢰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온지 1년이 지났다. 국회는 올해까지 관련 형법을 개정해야 하지만 손을 놓고 있는 상태다. 그러는 사이 임신중절약을 처방 및 판매하는 불법유통이 기승이다. 그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산모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는 낙태약 중 하나인 미프진 거래 실상을 파헤쳤다. “임신 7주 이하는 39만원, 7∼10주는 59만원입니다. 7주 이상은 자궁수축제를 추가 복용하셔야 완전 유산 유도가 가능합니다.” 일사천리였다. 국내서 처방 및 유통, 복용이 금지되고 있는 임신중절약인 ‘미프진’ 불법 유통업체와 접촉해 구매 안내를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대략 20분. 가격대는 업체마다 약간 상이했지만 보통 임신 7주 이하는 36만∼39만원, 7∼10주는 55만∼59만원 선으로 형성돼있었다. 12주까지 국내서 미프진을 구매하는 절차는 매우 간단했지만 업체마다 다양했다. 기자가 접촉한 한 업체는 나이, 임신 주수, 유산 경험, 마지막 생리일, 기저 질환 등의 다소 구체적인 질문을 거친 후 판매 방법을 안내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을 상대로 SNS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미성년 약취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번화가서 고등학생 B양을 협박하고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N번방 사건과 유사한 사례처럼 A씨가 B양의 SNS 사진을 빌미로 협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양을 만나 친한 관계인 척 접근하면서 특정 장소로 데려가려고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현직 시의원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전주시의회 A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경 전주시 여의동 한 노상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연인의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육군 간부가 경찰에 체포돼 군 헌병대로 넘겨졌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인 육군 모 부대 소속 A상사를 체포해 군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상사는 이달 4일 오후 11시경 김포시 모처서 연인인 B씨의 전 남편 C씨의 가슴과 허벅지 부위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지역 한 부대서 복무하는 A상사는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와 C씨와 다투다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상처를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지만, 신원이 군인으로 조사되자 그를 군 헌병대로 넘겼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서울 한 지역구서 고의로 선거 벽보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벽보 등에 대한 방해죄) 혐의로 무직인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경 관악구의 한 고등학교 담장에 부착된 총선 선거 벽보를 날카로운 물체를 이용해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뜯긴 벽보는 담장서 약 2m 떨어진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 버려졌다. 범행 직후 자리를 떴다가 현장에 돌아온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전날에도 같은 선거 벽보 위에 달력을 붙여 벽보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만든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수년간 별거하던 아내를 납치해 감금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감금 등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경 별거하던 아내 B씨의 경기 광명시 자택을 찾아가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시흥시 자신의 자택으로 데려와 1시간 동안 나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자택에 함께 있던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오전 11시경 A씨 자택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울산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단속 중이던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10분경 울산시 중구의 요양병원 앞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지구대 순찰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는 또 다른 차를 추돌했고,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단속 중이던 경찰관은 다치지는 않았지만, 순찰차 일부가 파손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무면허로 운전한 뒤 차량 7대를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자신의 모친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무면허 등)로 A(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3시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도로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 7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현장에 차를 두고 달아난 A군은 약 1시간 뒤 모친과 함께 흥덕구 한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A군은 경찰에 출석해 “호기심에 차를 몰다가 사고가 나 무서워서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금품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자금 전달책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최근 부천과 인천 등에서 피해자 4명으로부터 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대환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제천시 한 은행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A씨를 대면 장소서 검거했다. 경찰은 여죄 등 보강 수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선거운동 관계자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선거운동 관계자를 폭행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경 부산진구의 한 도시철도 역 인근서 모 후보자 선거사무원 2명에게 욕설을 하면서 홍보 피켓을 빼앗아 바닥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이를 말리던 40대 자원봉사원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친형과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술에 취해 친형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동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경 보은군 삼승면 자신의 집에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손도끼를 휘둘러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청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55분경 남원시 주생면 B씨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B씨와 그의 아들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씨는 끝내 숨졌다. B씨의 아들도 팔 등을 흉기에 찔렸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노래방 주인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뒤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노래방서 여주인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경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노래방서 홀로 있던 여주인을 위협해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 2명과 함께 손님으로 와 노래방서 술을 마시다가 만취한 일행들이 먼저 자리를 떠나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현장서 감식을 벌여 A씨의 신원을 파악해 이날 오전 10시경 자택에 머물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4일, 술에 취해 고교 후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A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원주시 행구동의 한 횟집서 고등학교 1년 후배와 술을 마시다가 후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 출석해 “후배가 버릇이 없어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을 ‘코로나 환자’라고 주장하며 경찰에게 침을 뱉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을 코로나19 환자라고 주장하며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 방해)로 A씨를 체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25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서 갈산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평구 갈산동 한 주점서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신고됐다. 경찰서로 연행된 뒤에도 소란을 피우다가 “내가 코로나 환자인데 너도 걸려봐라”며 경찰관들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발열·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족 진술을 종합한 결과 코로나19와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경찰에 출석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건방지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함께 술 마시던 동네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6일 오후 9시경 인천시 계양구 한 여관서 동네 후배인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 먹고 싸워서 다쳤다”고 다음날인 27일 오전 6시30분경 119에 신고한 뒤 도주했다가 당일 오후 7시경 인천 한 PC방서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당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건설 현장 등지서 일해 왔으며 숙소로 쓰는 해당 여관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출석해 “B씨가 버릇없이 굴어 말다툼하던 도중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폭행한 뒤 장시간 방치했는지 폭행을 지속했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A씨의 죄가 무겁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마스크를 팔겠다고 접근해 거액을 가로챈 뒤, 이 돈으로 마스크를 사려다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한 연쇄 사기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모 엔터테인먼트 업체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A씨는 중소 도매업자인 피해자 B씨에게 이달 5일 KF94 마스크 10만장 값으로 2억여원을 받고 실제로 마스크를 건네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을 마스크 1200만장과 수십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포장하고, 마스크를 싣고 있다는 트럭 사진과 세금계산서 등을 보여주며 B씨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A씨로부터 가로챈 돈으로 마스크를 사려다 자신도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달 초 다른 마스크 판매자 C씨에게 마스크 5억원어치를 사기로 하고, B씨로부터 받은 돈 중 2억원을 건넸으나 마스크를 받지 못했다. A씨 지인 등 7명은 이달 8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길거리서 B씨를 만나 “마스크를 안 줄 거면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죽이겠다며 협박해 서초경찰서에 특수협박 혐의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채무 문제로 지인 차량의 유리창을 돌로 깬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채무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인의 차량 유리창을 돌로 내리쳐 깬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경 광주 서구 한 도로서 우연히 만난 지인 B씨와 다툰 뒤 돌로 B씨의 차량 전면·운전석·조수석 유리창을 내리쳐 깬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빌려 간 돈 200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고급 단독주택만 노려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고급 단독 주택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구속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9일 오후 6시경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급 단독주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뒤 열려 있는 창문 등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지난 16일 전주의 한 여관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 출석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