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피의 이면
강남에 위치한 헤어·메이크업 샵.
수많은 연예인들이 코앞을 스쳐 지나가 흥미로운 광경을 목격하던 사이 언성 높은 소리가 들려 봤더니 잘생긴 연예인이 보였다고.
수군대는 스태프 사이로 “원래 유명했대요”라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알고 보니 이 연예인은 평소 청렴과 바른 생활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오랫동안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역.
최근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 종영 직전 스태프 리스크가 터졌는데, 입막음으로 거액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윤 어게인 VS 마 어게인
일부 진보 단체들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일컬어 “명백한 침략 행위”라면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선 “국제법 위반”이란 목소리와 “마두로정권 퇴진을 지지한다”는 의견이 양분되는 중.
미국에 생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각종 만행이 너무 심각했기 때문.
그런데 이 단체들이 미국의 침공만을 비판한 것에 대해 “강경 보수가 윤 어게인을 하더니, 강경 진보는 마 어게인을 하느냐”면서 “극과 극은 통한다”고 냉소 중.
집값으로 눈 돌리기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추가 대책이 이번 달 중순 발표인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 10·15 부동산 정책 공개 이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소폭 상승한 만큼 이번에는 주택 안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여부 등에 방점을 찍은 모양.
연초부터 여당발 인사가 ‘똥볼’을 차는 만큼 부동산 이슈로 빠르게 전환해야 한다는 해석이 깔린 것 같다고.
휘둘리는 경찰
경찰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키맨’인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윤 전 본부장이 김건희 특검팀에서 비슷한 취지로 진술했다가 경찰에선 번복했는데 다시 말을 바꾼 것.
윤 전 본부장은 1, 2차 접견 조사에선 정치권 로비 의혹을 부인.
경찰 수사팀 안팎에서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스테로이드 암시장
불법 주사제와 전문 의약품이 텔레그램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
최근 사회적 파장을 낳았던 이른바 ‘주사 이모’ 사건의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
텔레그램 채널 ‘mgo’를 중심으로 한 단체 채팅방에는 최근 일주일 사이 참여자가 55명에서 66명으로 늘어나.
이 채팅방에는 ‘중국 브랜드 성장 진트로핀 1곽 100IU 입고’ ‘에페드린 입고 완료’ ‘테스토스테론·데카 등 주사제 입고’ 등의 게시글과 채팅이 잇따라 게시.
불법성 논란이 큰 물품에 대해 기록이 남지 않도록 조치한 것 아니냐는 해석.
신도 성착취
여신도들을 상대로 약 10년간 성폭력을 저지른 50대 전직 목사가 최근 경찰에 붙잡힘.
피해자들은 반복적인 강제추행과 간음 피해를 겪었다며 고소한 것으로 전해짐.
교단에서는 이미 출교 조치를 내린 상황.
해당 목사는 “다윗왕도 여러 여자를 뒀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마지막 앨범?
3월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BTS)의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중.
그룹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이번 앨범을 끝으로 일부 멤버들은 ‘홀로서기’할 수 있다는 풍문이 돌기도.
소속사 하이브 입장에서는 충격파가 상당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