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안고 갈까?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그룹이 멤버 A 때문에 홍역을 앓는 중.
A 관련 논란이 SNS 등을 통해 불거진 데 이어 부실한 소속사 대처가 기름을 부은 상태.
팬들은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총공격’ 중.
일각에서는 중국 팬들이 움직이는 이상 오래 버티진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고.
15년 나비효과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 진행 후 사퇴했을 때를 아쉬워하는 기류가 있다고.
당시 한나라당 친이(친 이명박)계는 홍준표 지도부를 통해 제19대 총선을 약 130석 확보 수준에서 방어한 후 오 시장을 옹립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치고 대선에 내보내려고 했다고.
오 시장 사퇴 이후엔 홍준표 지도부가 붕괴되고, 서울시장 직을 장기간 더불어민주당에 빼앗겼으며, 선관위 디도스 사건까지 터진 것 같다고.
홍준표 지도부도 유지됐으면, 훗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두되지도 않았을 것 같다고.
양날의 검
‘현지 누나 파문’을 불러일으킨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정치권으로 복귀함.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정치인 카드를 다시 꺼냈다는 해석.
마찬가지로 ‘청년 정치인’인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지 반년도 되지 않은 만큼 진보 보수를 떠나 “젊은것들이 정치판 물을 흐린다”는 꼰대 마인드 분출.
정치권 진입을 준비하는 3040 예비 후보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이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긴 것 같아 불만이라고.
돌고 도는 개혁
정부 검찰개혁추진단이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안에 대해 재입법을 예고.
여당에서 가장 큰 반대 목소리가 나왔던 중수청 수사 인력 이원화를 폐기하는 등 여당의 수정 요구안 대거 반영.
대신 법안에서 수사사법관을 삭제하고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
초기 이동하는 검찰 인력에 한해 기존 봉급·정년 등을 보장하고, 상당 계급의 수사관으로 임용될 수 있도록 부칙에 규정.
이와 함께 중수청 수사 대상은 기존 9개에서 6개로 축소.
S마트 부도 파문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부울경 슈퍼마켓 체인 ‘S마트’가 당좌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사실상 부도 처리돼 직원 300여명과 130여 납품업체의 피해가 번지는 중.
지난달 11일 S마트를 운영하는 조 모 대표를 비롯해 관계사 4곳의 법인 및 개인 명의 계좌거래가 정지됐다고.
사실상 기업의 ‘부도’를 의미.
업계에 따르면 S마트와 거래한 납품업체는 130여곳에 달해 미지급 납품대금은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대금 상당 부분을 전자어음으로 결제해온 탓에 어음 부도에 따른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 자금난도 우려.
사립학교 채용 비위
충남 공주 소재의 한 사립학교에서 정교사 채용을 대가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 불거짐.
전직 교장이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전환해주는 대가로 300만원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옴.
또 다른 교사는 선별반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를 미리 제공한 뒤 실제 시험에 출제했다는 의혹도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