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히려 부작용
국민의힘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등 방송 출연 시 특별히 발언에 신경 쓸 것을 당부함.
최근 불거진 장애인 비하 발언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에서 ‘1인 1언론사 매칭’ 공문을 보냄.
일종의 언론 친화 활동으로 의원 한 명당 하나의 언론사를 선택해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인데, ‘윤 어게인’과 절연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국민 마음을 사로잡을 메시지를 낼 수 있겠냐는 회의적인 시선이 나오는 모양.
끝나가는 특검 정국
사실상 반년간 이어지던 3대 특검 정국이 끝을 보이고 있음.
그간 제기돼온 의혹 상당수가 사실로 밝혀짐.
김건희 특검의 경우 ‘인지 수사’를 통해 새롭게 드러난 사건이 많아 경찰이 추가 수사해야 하는 상황.
채상병 특검은 아쉽게도 핵심이던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을 완전히 마무리하지 못함.
두려운 한마디
원화 실질가치가 약 1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근본 원인으론 내국인의 해외주식 투자액이 올해 급증한 것이 거론된다고.
그러자 일부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해외주식 투자 금지·허가제를 주장할까 봐 걱정한다고.
“국장에 투자 안 한다”는 이유로 일부 유튜브 채널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에 대한 조리돌림을 선동하는 말을 한 마디라도 할까 봐 우려하는 일부 목소리도 나와.
“깁스하고 일했다”
한 매장에서 직원에게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고 점장이 사직서를 강압적으로 제출받게 했다고.
피해자 A씨는 해당 매장에서 8개월간 근무.
첫날 출근부터 매일 4시간 연장근무가 기본이었고, 첫 달에만 40시간 넘게 초과근무가 발생했다고.
실제 A씨가 확보한 근무기록과 메시지 내역을 보면 초과근무가 상시적으로 반복.
A씨는 발가락 수술로 깁스한 상태에서도 약 2개월간 근무했다고 주장.
“아파서 쉬고 싶어도 사람이 부족하다며 계속 출근을 요구했다”고 토로.
A씨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점장은 “직원 따위가 점장 뜻을 거스른다”며 곧바로 “이번 달 출근하지 말라”며 사직서 제출을 요구.
교도소 전자담배 반입
한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전자담배를 돌려 피웠다는 얘기가 나옴.
더 놀라운 건 이 전자담배를 들여온 사람이 가족도, 교도관도 아닌 변호사였다는 말.
수용자들이 전자담배를 ‘돈벌이 아이템’으로 삼아 변호사에게 접견 때 물건을 넣어달라고 했고, 변호사는 계약이 끊길까 두려워 이를 받아들였다는 전언.
전자담배는 서류봉투와 외투에 숨겨 들어왔고, 수용실 화장실에서 돌려 피우다 덜미가 잡혔다고.
야구판도 아이돌판
연예인을 좋아하던 팬들이 야구판으로 많이 넘어감.
연예계의 적은 야구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2030대 여성이 야구판으로 이동하면서 선수를 아이돌처럼 좋아하는 문화가 생기고 있다고.
대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팬들이 야구장에서 쫓겨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중.
기존 팬들은 새로 유입된 팬들을 아주 싫어한다는 후문.
<유퀴즈> 주의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일반인의 무덤(?)이 되는 모양새.
<유퀴즈>에 출연한 인사들이 안 좋은 일에 연루되는 상황이 반복해 일어나고 있는 것.
‘문제 판독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는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