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나경원(자유한국당, 사진 오른쪽)·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 앞서 심각한 표정으로 논의를 갖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전체회의에 앞서 이인영 위원장과 정양석 자유한국당 간사 및 이동섭 바른미래당 간사 등이 논의를 갖고 있다.
이인영 국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행안위 간사(사진 오른쪽)와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가 스쿨존 피해 유족들의 호소를 뒤로 한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전체회의 도중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간사(사진 왼쪽)과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가 전혜숙 위원장 앞에서 논의를 갖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과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서 속개된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전혜숙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전체회의 개회를 알리고 있다.
스쿨존 교통사고 피해자 유족들이 27일,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 촉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기다리던 도중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해인·하준이·태호·민식 가족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가운데 나경원(자유한국당, 사진 오른쪽)·이인영(더불어민주당, 왼쪽)·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잠시 정식 회동에 앞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해인·하준이·태호·민식 가족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 앞에서 영정을 들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아이들의 이름을 딴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호소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해인·하준이·태호·민식 가족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 앞에서 영정을 들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사진 오른쪽)·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에 앞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개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협약식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원내대책회의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 원내대표가 선거법 개정 및 패스트트랙 처리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