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설리. (사진=크리스탈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못 말리는 크리스탈과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 그리고 엠버가 코믹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설리, 엠버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크리스탈은 "이건 더 오래된 사진. 설리 잡아먹었던 때"라는 글과 함
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설리의 귀여운 모습이 나타난다. 크리스탈과 설리, 그리고 엠버는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크리스탈 설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탈과 설리 모두 너무 귀엽다", "크리스탈과 설리, 그리고 엠버가 에프엑스의 좋은 팀워크를 보여줬다" 등
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