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메디피아와 120다산콜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한신메디피아 본사에서 '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감정노동 종사자의 건강증진 및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열렸다.
한신메디피아는 협약 기간 동안 감정노동 종사자에게 ▲건강검진 2회 ▲스마트웨어러블(스마트 방석 및 스마트 워치)을 제공하기로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한신메디피아와 120다산콜재단 등이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사진=한신메디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