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타투 오픈베타서비스 행사에서 타투 스티커 체험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타투 합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타투입법' 제정 촉구를 위한 취지로 열렸다.
앞서 류 의원은 지난 6월 국회 잔디밭에서 타투가 그려진 등을 드러낸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타투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