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유난히 배고픈 오전 시간.
일에 몰입하는 척 SNS를 탐방하는 영상팀.
그때 그들이 본 것은?
그리고 그날 <일요시사> 영상팀은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큰맘 먹고 주문한 와플 기계가 사무실에 도착했다.
드디어 <일요시사>도 시도해보았다.
먹방 콘텐츠.
중략.
길거리 와플이나 굽던 기계가 이렇게 훌륭한 조리 도구로 변할 줄 누가 알았을까?
역시 요리의 길은 넓고도 다양하다.
총괄: 배승환
기획: 강운지
출연: 배승환/김희구/권도현/강운지/김미나
촬영: 배승환/김희구/권도현
구성&편집: 권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