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knock! knocK! For your Ho1iday!’
휴일처럼 기다려지는, 함께 놀러가고 싶은 홀리데이의 판타지가 시작됐다. 홀리데이는 최근 데뷔곡 ‘판타지’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곡 ‘판타지’ 발매하고 본격 활동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
판타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걸크러시한 곡이다. 팀명인 홀리데이(Ho1iday)는 ‘휴일처럼 기다려지는 아이돌, 함께 놀러 가고 싶은 아이돌’이란 뜻을 담고 있다.
새벽·희주·청음·하루·다니 5명의 멤버는 오랜 시간 연습기간을 거쳐 무대에 섰다. 그중에서도 청음과 새벽은 연습생 생활을 9년 가까이 한 끝에 데뷔했다. 희주와 하루는 걸그룹 마이비 출신으로 이번이 두 번째 데뷔. 하루의 경우 엠넷 <아이돌학교>에 도전하기도 했다.
“첫눈에 반하게 만들겠다”
오랜 시간 연습기간 거쳐
소속사 측은 “홀리데이의 데뷔곡은 첫눈에 반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더 새벽, 희죽희죽 항상 밝은 희주, 반전매력 청음, 해피 바이러스 하루, 신비로운 막내 다니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