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 축제 등 풍성한 축제 열려
‘차이나타운 헤리티지센터’ 입장권 등
모두투어가 싱가포르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을 두 배로 즐겁게 해줄 두 가지 선물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2월부터 싱가포르 내에 다채로운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어 선물 이벤트와 함께 더욱 다이나믹한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 제공 이벤트
우선 첫 번째 이벤트는 입장권 제공 이벤트다. 모두투어 자유여행 브랜드인 ‘My story’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중국인들의 1800년대 생활상을 옮겨놓은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중국인들의 삶과 역사를 생생하게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 휴양 고객에게는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권을 제공한다. 드넓은 자연 서식지에서 3000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생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두 입장권 모두 각각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하며 동물원 입장권은 성인 2인에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에 제공된다.
▶여행 후기 이벤트
다음 이벤트는 여행 후기 이벤트다. 모두투어로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온 뒤 그 후기를 인증샷과 함께 모두투어 홈페이지의 ‘여행이야기’ 게시판에 올리면 베스트 후기 1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1명)에게는 라텍스 베개와 방석 SET를, 2등(2명)에게는 라텍스 베개를, 3등(10명)에게는 모두투어 멀티 수납백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2월11일에서 4월10일 사이 출발 고객에게 해당된다.
싱가포르의 2월은 차이나 타운 축제, 홍바오 강 축제, 칭게이 퍼레이드 등 음력 설 축제가 한창이며 3월에도 Mosaic Music Festival, 싱가포르 비엔날레 등 풍성한 축제가 펼쳐진다. 이 같이 다양한 문화 축제를 즐기고, 이벤트로 선물까지 얻어 갈 수 있는 모두투어의 싱가포르 여행상품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다음의 상품을 추천한다.
가족과 함께 떠난다면 [리조트월드센토사]싱가폴 1박/월드센토사2박(유니버셜스튜디오 포함) 상품을 주목해 보자. 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조화돼 가족이 즐기기에 적격이다. 119만9000원부터며 매일 출발 가능하다. 자유 여행 상품으로는 59만9000원의 저렴한 상품부터 싱가포르의 초특급 호텔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숙박하는 상품(114만9000원부터)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