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세 <사진으로 본 세상> 청춘, 세상을 향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은 아쉬움과 설렘이 함께하는 순간이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듯, 환한 웃음과 함께 힘차게 던진 학사모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겼다. 하늘을 수놓은 학사모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비상할 청춘들을 응원한다. 사진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공중으로 던지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글·사진=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