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서 열린 상임위원장 간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상임위원장 간사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최근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계와 바른정당계 지도부가 마찰음을 빚으며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 도중 바른정당계인 오신환 원내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들의 압박 발언이 이어지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바른정당계와 국민의당계가 당권을 두고 마찰음을 빚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임시 최고위는 정기 없는 날에 소집하는 게 맞다. 만약 불가피한 상황으로 시간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소집 요구한 최고위와 상의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대표로서 성실한 당무수행을 거부하고 있다고 규정한다”고 일갈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 도중 최고위원회의 소집 요청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손학규 대표와 바른정당계 하태경 최고위원이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이해찬 대표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서 두 번째),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