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사진 왼쪽)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잠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위해 본회의장 단상으로 나가면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기찬수 병무청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출석해 있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 도중 박한기 합참의장이 긴장한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한기 합참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속개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 도중 한 관계자로부터 구두보고를 받고 있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장)이 안 위원장에게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현안보고를 막아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서 속개된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관련 전체회의에 앞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과 관련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지만 일부 야당 의원들이 회의에 불참해 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자유한국당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최초 신고자 김경현씨(가운데)와 최초 사진 촬영자 전동진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유한국당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최초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서 나경원 원내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와 김영우 북한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장(왼쪽)이 2일, 최초 촬영자인 전동진씨로부터 당시 상황을 듣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가운데)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여야4당 대표 모임인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이해찬(더불어민주당)·황교안(자유한국당)·손학규(바른미래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등 여야4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가진 초월회 오찬 간담회 도중 황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이해찬(더불어민주당)·황교안(자유한국당)·손학규(바른미래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등 여야4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황 대표와 이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