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12:0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에 앞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가운데) 및 김성태(자유한국당, 오른쪽서 두 번째)·김동철(바른미래당, 왼쪽)·홍영표(더불어민주당, 왼쪽서 두 번째)·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예정된 국회의장-여야원내대표 간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단 정례회동 도중 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여야 원내대표단과 함께 정례회동을 갖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예정된 국회의장-여야원내대표 간 정례회동 도중 잠시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서 예정된 국회의장-여야원내대표 간 정례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태영호 전 북한대사(사진 오른쪽) 등 토론회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태영호 전 북한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14일,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가운데 태영호 전 북한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14일,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가운데 태영호 전 북한대사와 심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태영호 전 북한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14일,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가운데 태영호 전 북한대사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14일,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가운데 태영호 전 북한대사가 손뼉을 치고 있다.
14일,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토론회(주최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열린 가운데 태영호 전 북한대사가 참석해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로텐더홀을 장악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로텐더홀을 장악한 채 문재인정부를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