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01:01
23일,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3일,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3일, 장병완(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 야3당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대통령 개헌안 철회 요청 야3당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김동철(바른미래당 원내대표)·박주선(바른미래당 공동대표)·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대 정의당 의원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대통령 개헌안 철회 요청 야3당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김관영(민주평화당)의원, 김동철(바른미래당 원내대표)·박주선(바른미래당 공동대표)·장병완(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대통령 개헌안 철회 요청 야3당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김동철(바른미래당 원내대표)·박주선(바른미래당 공동대표)·장병완(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대통령 개헌안 철회 요청 야3당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함진규(자유한국당)·지상욱(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 원내대표 민생입법협의체 회동을 갖고 있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함진규(자유한국당)·지상욱(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 원내대표 민생입법협의체 회동을 갖고 있다.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서 네 번째)·함진규(자유한국당, 오른쪽서 세 번째)·지상욱(바른미래당, 왼쪽서 세 번째)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 원내대표 민생협의체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21일, 임의자 최저임금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고용노동소위원회의에 앞서 다소 초조한 표정으로 시각을 확인하고 있다.
21일, 임의자 최저임금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개의를 알리고 있다.
21일, 임의자 최저임금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염동열·홍문종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관련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염동열·홍문종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관련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염동열·홍문종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관련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염동열·홍문종 체포동의안 본회의 부결’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2019추경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찬성 및 반대, 기권표를 던진 의원들의 명단이 모니터 상에 표시되고 있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2019 추가경정예산안이 재적 288석, 재석 261석, 찬성 177석, 반대 50석, 기권 34석으로 본회의를 통과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본회의 표결에 앞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1일,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및 본인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에 기표하며 웃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