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6:02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서 발언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상무회의서 국회 특별활동비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상무회의서 국회 특별활동비와 관련해 “업무추진비로 돌리려면 그 동안의 사용내역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상무회의서 국회 특별활동비와 관련해 “업무추진비로 돌리려면 그 동안의 사용내역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최근 북한 석탄 수입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최근 북한 석탄 수입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유기준 자유한국당 북한석탄대책TF 단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최근 북산 석탄 수입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및 김성태 원내대표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사진 왼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북한 석탄 수입 문제와 관련해 유기준 북한석탄대책TF 단장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 규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최근 북한 석탄 수입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있다.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예방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있다.
13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 병사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 측 안내원이 중국 기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북한 병사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손학규, 하태경, 김수민 등 당 대표·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공명선거 선포식을 가진 가운데 손 후보와 김 후보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손학규, 하태경 등 당 대표·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공명선거 선포식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손학규, 하태경 등 당 대표·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공명선거 선포식을 갖고 있다.
손학규, 하태경 등 당 대표·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공명선거 선포식을 가진 가운데 손 후보가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