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3:31
김수민 청년위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예정된 첫 최고위원회의를 회의실 안으로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 및 이준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 등 의장단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신임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들과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 도중 자리를 뜨려 하자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팔을 잡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과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입을 굳게 다문 채 이동하고 있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과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들과 쟁점법안 합의 실패 관련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 도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틀째 속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상수, 자유한국당)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9일, 강경화(외교부)·송영무(국방부)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틀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상수, 자유한국당)가 열리고 있다.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예결특위 전체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