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7:46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 도중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중진회의 도중 헛기침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최고중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중진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서 사립유치원 폐업 문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중진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 도중 소화기로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 도중 국회 직원들이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민방위훈련에 참석해 소화기 작동 방법을 청취하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 도중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소화기 작동법을 교육받고 있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서 국회 사무처 직원들이 소화기로 불 끄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및 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와 추경호 자유한국당 간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예산소위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