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7:46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최고위원 취임 100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당 대표·최고위원 취임 100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김병준(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서 세 번째)·김병준(자유한국당, 오른쪽서 두 번째) 등 여야 5당 대표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초월회 오찬 간담회’를 앞둔 가운데 이 대표와 김 비대위원장이 서로 멀리 떨어져 앉아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앞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서 세 번째)·김병준(자유한국당, 오른쪽서 두 번째) 등 여야 5당 대표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여야 5당 대표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초월회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서 열린 초월회 회동에 앞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고교 동창인 이영광(왼쪽)씨,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된 후 고교 동창인 이영광(사진 왼쪽)씨와 대학 동기인 김민진씨가 기자회견을 위해 정론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되고 있다.
고 윤창호씨 고교 동창인 이영광씨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가결 처리된 후 취재진의 질문에 “갈 길이 멀다. 아쉽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답변을 하고 있다.
고(故) 윤창호씨 고교 친구인 이영광씨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본회의서 이른바 ‘윤창호법’이 재석 250인 중 찬성 248인, 기권 2인으로 가결 처리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 도중 일명 ‘윤창호법’이 가결처리 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손학규(바른미래당)·정동영(민주평화당)·이정미(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