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6:53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경제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경제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 및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서 세 번째), 손학규(바른미래당, 오른쪽서 두 번째)·정동영(민주평화당, 오른쪽서 첫 번째)·이정미(정의당, 오른쪽) 대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서 신년하례식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서 열린 ‘2019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및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서 두 번째), 손학규(바른미래당, 오른쪽서 세 번째)·정동영(민주평화당, 오른쪽서 두 번째)·이정미(정의당, 오른쪽) 대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서 신년하례식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 도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 도중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폭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됐던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출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에 출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출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이른바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이 27일,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를 기다리던 김씨의 모친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가 기쁨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이른바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이 27일, 여야가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소식을 기다리던 김씨의 모친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사진 오른쪽)가 기쁨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사진 왼쪽서 여섯 번째), 조명균 통일부장관(오른쪽서 다섯 번째),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오른쪽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동·서해선 남북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도중 자축의 손뼉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