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2:1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및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및 나경원 원내대표, 김용태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서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문재인정부의 남북 경헙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설훈 최고위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 유가족이 절규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광주 5·18 피해자 가족들이 광주 5·18 진상규명과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농성장을 방문해 피해자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 및 여야 원내대표단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정례회동을 갖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가운데) 및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왼쪽서 세 번째)·나경원(자유한국당, 오른쪽서 세 번째)·김관영(오른쪽서 두 번째) 원내대표 등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 가운데) 및 홍영표(더불어민주당)·나경원(자유한국당)·김관영(바른미래당) 등 원내대표단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고 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11일,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학교인 경기도 파주 대성동초등학교서 열린 제 50회 졸업식에 앞서 교원 및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