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04:2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나경원 막말’과 관련해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장에 참석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나경원 원내대표 막말’과 관련해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장에 참석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한 자율주행차량이 주차돼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 후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시승 행사’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해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자율주행차량 시연에 참석해 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차량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을 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연단까지 올라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을 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리서 벌떡 일어나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농촌 지역구 죽이는 패스트트랙에 반대한다는 피켓을 들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직후 희색 만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을 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의원들이 야유를 퍼붓고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연단으로 나가 항의하자 문희상 의장이 장내를 정리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을 하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을 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연단까지 올라가 항의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김정은 부대변인’ 발언 직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항의를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정은 수석 대변인’ 발언을 문제 삼아 야유를 보내자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