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04:27
홍영표 국회 운영위원장(사진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나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부대변인”이라고 언급해 홍 위원장 및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의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간담회서 “의원정수 300명을 고정한 상태서 비례성을 높이고 지역주의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합의안을 설계했다”고 말하고 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간담회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부겸 행안부장관 및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귀 기울이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부겸 행안부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갑룡 경찰청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잠시 고민에 빠져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서 열린 전체회의에 출석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더불어민주당의 야유와 고함 등 발언을 방해한 것과 관련해 긴급의총 도중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와 나경원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의총 도중 피켓을 들고 문재인정부에 대한 규탄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더불어민주당의 야유와 고함 등 발언을 방해 관련 긴급의총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더불어민주당의 야유와 고함 등 발언을 방해한 것과 관련해 긴급의총을 갖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사진 왼쪽)과 전희경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사진 왼쪽)과 전희경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사진 앞쪽)과 전희경 의원이 1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 제출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