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와 유승민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 의원 및 하태경·지상욱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은 최근 손학규·김관영 지도부에 대해 사퇴 목소리를 내는 등 내홍 양상을 겪고 있다.
오신환 바른정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잠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하태경 의원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근 바른정당계인 하 의원 및 유승민·지상욱 의원 등은 손학규·김관영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 오른쪽)과 박주선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 및 김관영 원내대표(왼쪽) 등 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는 가운데 유승민 의원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유 의원을 비롯, 하태경·지상욱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은 최근 손학규·김관영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오른쪽) 및 김관영 원내대표(가운데) 등 지도부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임기를 하루 앞둔 7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7일, ‘북한 발사체 관련’ 사안 보고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회의를 갖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북한 발사체 관련’ 사안 보고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7일, ‘북한 발사체 관련’ 사안에 대한 보고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서주석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겨냥하는데 우리 군과 정보 당국은 애써 축소해 주는 모습”이라며 “마치 강도가 휘두른 칼을 요리용이라 해줄 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