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1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정부의 대북 지원 조치를 환영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사진 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앞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박주민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앞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협의회’에 앞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박주민·인재근 최고위원, 조국 민정수석, 민갑룡 경찰청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20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서 세 번째), 조정식 정책위의장(오른쪽서 두 번째), 조국 민정수석(왼쪽서 세 번째),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서 네 번째)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경찰 개혁의 성과와 과제 협의회 참석자들 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