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삼성물산 김신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던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에게 발언권을 부여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던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에게 발언권을 부여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걸그룹 에이핑크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양승태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자리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앞두고 방청객들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입장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자리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자리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1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자리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 공판이 열린 16일 오후 양승태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선언을 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