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11.23 03:01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민생·공통공약추진협의회 출범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당은 반도체·AI·국가기간전력망 확충 등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경제 재도약,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지원, 금투세 폐지 등과 관련된 법안을 논의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은 북한의 참전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북한 참전에 대한 민주당의 진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뉴시스 포럼 10년 후 한국'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이 전 부의장은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26일 오전에 치러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 전 부의장은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어며, 발인은 26일 오전에 치러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확대당직자회의는 한 대표가 취임한 뒤 주재하는 첫 회의다. 회의에는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배달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지금 자영업자들이 너무 어렵다"며 "입법으로 강제하기 전 시장에서 합리적 결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열린 환노위 국감에서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이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와 관련해 윤 부사장에게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열린 국감에서는 산재처리 장기화·패소율 등이 도마에 올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편 증인으로 채택된 김 여사와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는 국감장에 출석하지 않았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심우정 검찰총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심우정 검찰총장(왼쪽)과 이진동 차장검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중 스크린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내용이 띄워져 있는 모습. 이날 정청래 위원장은 "최근 동행명령장 내용과 관련된 문의가 많다"며 내용을 공개한 뒤 김 여사와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달 25일 김 여사가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야당 단독 의결로 통과시켰다. 이날 김 여사와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는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과 관련해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을 잘 설득해 국정기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기회가 되시면 야당 대표와도 만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인 경의·동해선 폭파를 감행했다. 더불어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까지 개정하며 한반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은 남북 갈등 상황에 많이 익숙해진 듯하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가능한 전투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13.9%로 나타다. 작금의 한반도 상황을 더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할 시기 아닐까?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역 대합실 TV에 경의·동해선 폭파 관련 뉴스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한 작가가 포니정 시상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공개 행보다. 시상식은 비공개로 진행 되며 취재진의 출입도 제한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컨벤션홀에서 ’글로벌 경제안보 전쟁-한국의 생존전략’ 주제로 열린 2024 국민미래포럼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10·16 재보궐선거일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제2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17.89%를 기록하고 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