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왼쪽부터), 이희준, 남동협 감독, 공승연, 이성민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핸섬가이즈>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영화 <핸섬가이즈>는 오는 6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