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3.30 12:05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백장미가 데뷔 10주년 기념 음원으로 활동 중이다. ‘내 사랑 삼식이’는 백장미가 대한민국 주부의 경험담을 가사로 반영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로 중독성이 강하다. 파워풀한 편곡으로 무대에서의 멋진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다. 기념 음원 ‘내 사랑 삼식이’ 주부 경험담으로 공감 형성 백장미는 2000년 영광굴비 아가씨, 2001녀 미스순천 미 등 미인대회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외모, 파워풀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 모델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가 2014년 가수로 데뷔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사랑이 왔어요’ ‘좋다 좋아’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해줬던 사랑 배달부 가수 백장미가 테크노 댄스곡 ‘흔들어’로 돌아왔다. 테크노 장르의 신나는 비트 위에 사랑과 열정 에너지를 담은 멜로디와 가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댄스 트로트 곡이다. 백장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복·사랑의 배달부 역할 신곡 ‘흔들어’로 돌아와 가수는 물론 방송인으로, 리포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백장미는 2000년 영광굴비 아가씨, 2001녀 미스순천 미 등 미인대회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외모, 파워풀한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종 프로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pm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