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05:01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장성택 사형 집행과 관련한 여야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관진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장성택 사형 집행과 관련한 여야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 회의실 앞에서 군 관계자들이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관련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 회의실 앞에서 군 관계자들이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관련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 회의실 앞에서 군 관계자들이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처형 관련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명진 특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왼쪽)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운데)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철도파업 여파로 물류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ICD)에 컨테이너들이 화물트럭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철도파업 여파로 물류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ICD)에 컨테이너들이 화물트럭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철도파업 여파로 물류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ICD)에 컨테이너들이 화물트럭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철도파업 여파로 물류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ICD)에 화물차가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철도파업 여파로 물류차질이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내륙컨테이너 기지(ICD)에 컨테이너들이 화물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