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03:01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를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바라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오른쪽)가 방문해 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왼쪽)가 방문해 신계륜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맨 왼쪽)이 현안보고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 김재길 철도노조 정책실장,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가운데)이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며 평택항의 밤은 경제 활성화 일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국정기조인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실현과 함께 대한민국이 사상과 이념의 구분을 넘어 상생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1/25초, F16, ISO 100 4장을 합성한 사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수서발 KTX 면허 발급을 중단하면 우리도 파업 철회를 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수서발 KTX 면허 발급을 중단하면 우리도 파업 철회를 할 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