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6 03:01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보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이연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희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권해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세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종석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1차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전 60주년인 2013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철마(鐵馬)가 오늘도 어김없이 홀로 멈춰 서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며, 임진각 밤하늘 별 궤적이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 2인자 장성택 처형, 핵실험 등으로 경직된 남북관계를 새해에는 화합과 협력으로 연결해 줄 희망 끈처럼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1/30초, F4, ISO 100 197장을 합성한 사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