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가 18세 연하 연인과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출신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새 싱글 ‘라이브 잇 업(Live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이후 제니퍼 로페즈는 현장에서 연예 전문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끝낸 제니퍼 로페즈는 남자친구인 댄서 캐스퍼 스마트의 손을 잡은 채 해변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