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5년. 문재인정부가 끝났다. “잘했다” “잘못했다” 말도 많고 “아쉽다” “시원하다” 평도 갈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뉴시스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5년. 문재인정부가 끝났다. “잘했다” “잘못했다” 말도 많고 “아쉽다” “시원하다” 평도 갈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희로애락을 담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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