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서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김종인이 묻고 정운찬 유승민이 답하다' 긴급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서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김종인이 묻고 정운찬 유승민이 답하다' 긴급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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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헌법재판관 전원 만장일치로 인용됐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서 열린 탄핵 심판 선고서 “현재 시각 오전 11시22분이다. 재판관 전원 일치로 주문을 선고한다. 피청구인 윤석열 파면을 파면한다”고 말했다. 탄핵소추안 가결 111일 만이자, 탄핵 심판 변론 종결 38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그는 대통령직서 물러나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다. 헌법재판실무제요에 따르면 탄핵 심판서 인용 결정이 내려질 경우, 파면의 효력은 선고 시점과 동시에 즉시 발생한다. <jungwon93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