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설이랑(본명 이민정)이 트로트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설이랑은 최근 첫 번째 앨범 ‘러브스토리’를 내고 2018년 하반기 성인가요 시장을 공략한다. 타이틀곡 ‘꽃반지’는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시작부터 웅장한 사운드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기타리듬과 전통 성인가요 표현이 두드러진다. 첫 트로트 앨범 ‘러브스토리 ’ 전통 성인가요 표현 돋보여 배고프던 시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느껴진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삶을 살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엄마’, 남자 친구에게 당찬 고백을 하는 내용의 ‘아몰랑’, 희망적인 사랑에 대한 테마 ‘오늘도 내일도’등도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감성을 노래한 가수로 정상의 인기를 노리고 있다”며 “성인가요가 득세하고 있는 음악시장에 설이랑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뽐낼 것”이라고 전했다. 발라드 부르다 전향 독특한 음악 스타일 설이랑은 2013년 ‘real story’
마미손이 기상청 아나운서를 패러디했다. 지난 15일 마미손이 자신의 SNS에 기상청 아나운서를 패러디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마미손은 핑크색 우산과 우비를 입고 해맑게 웃어 흥미를 유발했다. 앞서 마미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과거 ‘쇼미더머니’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했던 래퍼 매드클라운과 흡사한 목소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마미손이 최근 발매한 음반 ‘소년점프’에는 ‘일부러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내용과 함께 펀치라인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로 흥행에 성공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이 아니냐”는 의혹에 공식적으로 다른 사람이라고 부인하고 있다.
래퍼 딘딘이 화목한 가정 집안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딘딘은 자신의 SNS에 “XS로 찍은 따뜻해지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부엌을 배경으로 딘딘의 어머니가 폭풍 성장한 딘딘의 반려견 ‘디디’를 뒤로 끌어안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어린 아이를 달래듯 딘딘의 어머니 품에 안긴 ‘디디’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과 함께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해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곧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려견‘디디’가 딘딘의 가정에 한 식구가 된 이유에는 딘딘이 외로움을 느끼는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지난 2016년 몰래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의 팬미팅 현장 기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팬미팅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세븐은 자신의 팬미팅에 찾아온 팬들을 뒤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세븐과 함께 찍힌 팬들이 숫자 ‘7’이 새겨진 야광봉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븐이 SNS에 기념 사진을 올리자 “멋진 추억이었다”, “데뷔 15주년 축하한다”라며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 골목을 배경으로 강민경은 카메라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의 특유의 기럭지에 누리꾼은 “여신이다”, “몸매가 예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노라조 조빈의 존재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각종 행사는 물론 예능 러브콜 쏟아지는 등 반전 매력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등장 때마다 파격적인 소품과 의상으로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빈. 2005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그의 변신사를 담아봤다. ⓒ마루기획 및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IOI), 워너원(Wanna One)을 잇는 ‘프로듀스’ 출신 프로젝트 그룹이 출격했다.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으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 12인12색의 그녀들을 만나보자.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Mnet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가 뜻밖의 노출로 축구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AC 밀란 유망주 라울 벨라노바는 지난 12일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종료된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 계정에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 뒤에서 전라 상태로 활보 중인 키엘리니의 모습이 함께 담겨 민망한 상황을 낳았다. 이를 뒤늦게 확인한 벨라노바는 "키엘리니에게 정말 미안하다. 고의가 아니었다"며 사과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날두와 키엘리니가 활약 중인 유벤투스는 리그 무패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롯계에 ‘꽃누나(Flow sister)’ 4인방이 떴다. 주인공은 흑장미, 차시아, 하나, 연하. 4명은 트로트 걸그룹 꽃누나를 결성하고 라틴 세미트로트 ‘꽃같은 사랑’을 선보였다. 유튜브 인기 피아니스트 랩소디의 현란한 연주가 감동을 준다. 특히 작곡 EDM의 윤지원, 작사 kpop의 Ming 등 기존 트로트계의 스텝이 한명도 없는 점이 눈길을 끈다. 라틴 세미트로트 ‘꽃같은 사랑 ’ 유튜브 인기 피아니스트 참여 소속사 측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라틴뮤직이 세미트로트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보여주는지 꽃누나 4인방이 보여주고 있다”며 “팬들의 마음을 그녀들이 흔들어놓고 있다”고 전했다. 팀의 리더 흑장미는 치어리더 라운드걸 댄스팀으로 활동했다.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서브보컬 하나는 연기자 출신으로 리포터, CF모델, 홈쇼핑 쇼호스트 활동 경력이 있다. 치어리더 라운드걸 댄스팀 활동 탄탄한 몸매와 베이글녀로 화제 연하는 플라잉요가와 골프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수많은 공연무대의 MC 경력을 지닌 막내 차시아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채수연이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의 껌딱지'를 발표했다. 사랑의 껌딱지는 노라조의 조빈이 작사,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잘 묻어나는 세미 트로트곡. ‘절대로 우리 떨어지지 말아요. 나는 사랑의 껌딱지’ ‘참 좋아 딱 좋아 당신이 너무 좋아’ ‘당신은 나의 곰돌이야’ 등의 가사처럼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껌딱지에 비유했다. 두 번째 싱글 ‘사랑의 껌딱지 ’ 익살이 묻어나는 세미 트로트 채수연은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에서 활동하다 지난 3월 ‘몰라’로 데뷔했다.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출신 지난 3월 ‘몰라’로 데뷔 소속사 측은 “다수의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잘 다져진 경험과 실력 그리고 부드럽고 매력적인 보이스 톤까지 더해진 색깔 있는 앨범”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55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렸다. 이날 단연 압권은 스타들의 드레스. 레드카펫을 밟은 충무로 여신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치어리더 맑음(김맑음)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맑음은 최근 데뷔곡 ‘가즈아’를 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곡은 댄스를 가미한 트로트 장르다. 신나는 드럼 비트에 색소폰, 기타 등 풀세션 사운드. 여기에 걸크러쉬하면서 애교 섞인 가사가 특징이다. 맑음도 직접 가사와 안무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수로 깜짝 변신 ‘가즈아’로 출사표 소속사 측은 “새로운 도전을 충분히 응원해줄 수 있는 노래를 들고 나왔다”며 “즐겁고 신나는 가즈아로 전 국민을 흔들 것”이라고 전했다. 174cm에 달하는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인 맑음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무등산 승리의 여신’으로 출연해 소녀시대 수영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경기장 분위기 메이커 “전 국민 응원” 특히 ‘야구장의 꽃’ ‘섹시한 요정’ ‘비주얼 여신’ ‘승리의 여신’ 등 수많은 수식어로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주당들의 계절이 왔다. 애주가는 날이 선선해지면 술 생각이 절로 난다고. 이들을 잡기 위한 주류 업체들의 광고전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대세녀들을 앞세워 유혹한다. ⓒ각 브랜드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뮤지컬 배우 장서영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장서영은 최근 첫 디지털 싱글 ‘오빠 힘내세요’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힘과 용기가 필요한 현시대에 비타민과 같은 곡이다. 신나는 리듬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 장서영의 힘이 있으면서도 애교 섞인 창법이 곡의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첫 싱글 ‘오빠 힘내세요’ 애교 섞인 창법으로 살살∼ 소속사 측은 “뮤지컬 배우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장서영이 음원 공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며 “서민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초연으로 활동을 시작한 장서영은 <정난주> <All that jazz>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바람처럼 불꽃처럼> <별의 여인, 선덕> <사랑은 비를 타고> <프리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 여러 작품 출연 보컬 배우러 갔다가 전향 원래 꿈이 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장윤정과 홍진영의 뒤를 잇는 ‘행사의 여왕’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진달래(본명 김은지). 진달래는 최근 미니앨범 ‘아리아리’를 내고 주가를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아리아리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아리다’는 뜻으로, 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신세대 세미트로트로 구성한 곡이다. 쉬운 멜로디 라인은 한번 들으면 따라할 만큼 쉽고 대중적이다. 미니앨범 ‘아리아리’ 발매 민요 아리랑 세미 트로트로 빠른 드럼비트와 매력적인 보컬이 물 흐르듯 흘러가고, 신나는 일렉기타와 브라스 또한 일품이다. ‘여우비’ ‘루비루비’도 앨범에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진달래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 방송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매력적인 라이브로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진달래는 지난 1월 KBS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서 놀라운 득표수로 5연승을 거두면서 이름을 알렸다. 새롭게 뜨는 ‘행사의 여왕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걸그룹 멤버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김다슬. 김다슬은 최근 상큼 발랄 트로트 ‘초컬릿(Chocolate)’을 발표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담고 있다. 상큼하고 깨끗한, 그리고 귀여운 느낌의 곡으로 댄스 리듬에 구성진 트로트 멜로디를 융합했다. 상큼 발랄 트로트 ‘초컬릿’ 사랑에 빠진 여자 마음 담아 걸그룹 아이리(AiRi)로 활동했던 김다슬이 레이블의 프로듀서이자 힙합뮤지션인 쥰니(June_Ny)와 소속 작곡가인 김서영과 함께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걸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남다른 끼와 독보적 매력 걸그룹 아이리 멤버로 활동 소속사 측은 “그동안의 걸그룹 스타일의 곡 이미지를 탈피해서 진정한 트로트 가수로서 자리매김하려 한다”며 “남다른 끼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다슬은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며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 그라운드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8등신 미녀들. 본격적인 야구시즌을 맞아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각 구단의 응원단을 소개한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여성듀오 코코소리의 멤버 소리가 솔로로 출격했다. 소리의 싱글 ‘Touch’는 기존의 댄스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조금은 스트레이트한 가사, 상반되는 분위기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성듀오 ‘코코소리’ 멤버 싱글 ‘Touch’로 홀로서기 2016년 코코소리의 데뷔곡 ‘다크서클’부터 함께한 프로듀스팀 가면라이더가 작사·작곡을,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BASICK이 랩 피쳐링을, 1Million Dance Studio 최효진이 안무를 맡았다. 소속사 측은 “소리가 다양한 그룹과 유닛 활동 끝에 솔로로 데뷔했다”며 “코코소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컨셉서 벗어나, 좀 더 과감하고 성숙한 이미지의 보컬과 안무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 소리는 2016년 1월 코코소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8월 SBS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