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0.27 13:31
최민희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과방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안건을 상정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방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안건을 상정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방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안건을 상정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민희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과방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안건을 상정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최민희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과방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안건을 상정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박덕흠 비상대책위원, 송 비대위원장, 김정재 정책위의장. 송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중 전과나 의혹이 없는 후보자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처럼 전과와 의혹투성이 사람만 골라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도덕성을 현미경식으로 낱낱이 검증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한 일방통행 정치를 막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검찰 공화국에서 자행된 모든 기획과 표적, 수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지난해 폐업 신고자가 사상 첫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매장에 주방용품이 진열돼 있다.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8천282명으로 집계됐다. 폐업자는 2019년 92만2천159명에서 3년 연속 감소해 2022년 86만7천292명까지 줄었다. 2023년 11만9천195명 급증하며 98만6천487명을 기록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증가하며 100만명을 넘겼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수석부의장, 진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김 정책위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날 국민의힘 김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진 정책위의장을 예방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직을 수락한 안철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안 의원은 "날치기 혁신위를 거부한다"며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새 출발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과 중장년 채용을 원하는 기업들을 연결시켜 주겠다는 취지다. 박람회는 이른 아침부터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 구직자들로 북적였다. 2023년 처음 개최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들은 중장년층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취업 컨설팅을 받고 있는 모습. 글·사진=문경덕 기자 k13759@ilyosisa.co.kr
한병도 예결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는 정부 원안보다 1조 3천억 원가량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추경) 안이 여당 단독으로 통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이날 김 총리는 추경안 처리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우 의장을 예방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를 예고한 2차 추경에 관련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고 하는데 빚은 국민이 지고 선심은 대통령이 쓰는 한심한 작태를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국민들께 빚을 지는 것”이라며 “국민께 유능하고 올바른 행정으로 갚아야 할 돈이지 대통령의 생색내기나 대통령의 편의를 위해서 낭비해서는 안 되는 돈”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 요구에 "내로남불, 표리부동의 끝판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반년 전 대통령실 특활비를 삭감했을 당시 민주당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것 때문에 살림 못 하겠다고 하는 것은 당황한 얘기'라고 말했다"며 "큰소리 땅땅 치더니 특활비가 없어서 살림 못 하겠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총리 인준 거부로 국정의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민생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가 참으로 아쉽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1.34% 상승한 3,116.27 선으로 마감했다. 코스탁은 전날보다 1.43% 상승한 793.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이 간단히 모두발언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전면적으로 디지털 기반으로 개편됐다. 행사 기간은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났고, 참여 기업도 120개 사로 확대돼 총 5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더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고 양질의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람회는 7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채상병 특검(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의혹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 전 사단장 뒤로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임 전 사단장의 특검 출석에 앞서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같은 자리에서 채해병 사건 엄정수사 및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