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라인업’ 제13회 펫케어페스티벌, 7월 ‘필수’ 방문지…“할인부터 이벤트 까지” 눈길

▲ 사진제공: 펫케어

반려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펫케어페스티벌이’이 7월 20, 21일 양일간 일산 벨라시타 지하1층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 펫케어페스티벌은 벌써 13회를 맞이한 반려동물 대표 문화축제로 다양한 이벤트와 트렌디한 마켓 등을 한 자리서 경험할 수 있다.
 
2차 라인업 브랜드는 도도하개도도하냥, 레이에잇, 베베네코, 별사진관, 스누펫, 앙주, 인사이드독, 호놀룰루랄라, 고리의하루, 댕이부엌, 보보플랜, 블리앤모어, 섹션케이프로젝트, 트릿테이블, 티오리오, 펫츠그린이다.
 
도도하개도도하냥은 사랑스러운 모든 반려 가족들이 질 좋은 먹거리를 걱정 없이 맛있게 먹고, 아무 탈 없이 잘 놀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바른 생각으로 만든 착한 간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전 품목 10% 할인, 4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총 20%)을 진행한다.
 
레이에잇은 온라인과 차별화된 양질의 물건을 오프라인 매장에 전문적으로 공급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급여할 수 있는 검증된 국산 제품 및 용품만을 취급한다. 전 품목 20%~35% 할인을 진행한다.
 
베베네코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에 행복을 드리며, 늘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서 제품을 디자인하고 연구한다. 전 품목 20% +추가 추첨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상 속의 컨셉 사진, 다채로운 별사진관은 최대 50% 할인 촬영[비밀의숲 컨셉, 엘레강스 컨셉, ID]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누펫은 반려동물을 위한 유기농 먹거리. 엄마의 마음과 정성, 수의사의 손길로 만든 펫푸드 브랜드이다. 스누펫은 반려견들이 먹을 수 없는 해로운 것은 만들지 않으며, 사료는 유기농 70% 이상으로 최상급 유기농 사료이다. 특히 저알러지용이며 눈물과 피부, 관절 등에 좋다. 또한 간식은 첨가제나 보존제 등을 넣지 않은 자연제품이다. 사료제품 1+1, 간식 제품 모두 2+1, 홈페이지 회원가입, 네이버 스토어 찜 또는 친구 맺기, 인스타 팔로우, 설문지 작성 중 1가지를 하시는 분들에게 사료샘플을 제공한다. 그리고 애견인을 위한 컨설팅 및 애견 식습관 및 건강에 관한 상담도 제공한다.
 
앙주는 매일매일 입히고 싶은 강아지 데일리룩 브랜드이다. 상품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 증정, 전 품목 SNS 친구추가이벤트, 스마트스토어 친구추가 시 할인혜택이 있다. 
 
인사이드독은 언제 어디든 반려동물과 함께 다닐 수 있는 편안하고 가장 안전한 이동가방을 만드는 브랜드이며 전 품목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호놀룰루랄라는 모든 반려동물의 견생(묘생)이 가족 곁에서 평생 룰루랄라 신나고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디자인하는 브랜드이다. 전 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리의하루는 화학성분은 최대한 배제하여 사람이 사용해도 좋은 우수한 성분들을 사용하며, 화학성분의 빠르고 즉각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피부건강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천연샴푸 브랜드이다.

▲ 사진제공: 펫케어

댕이부엌은 집밥 같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수제간식 브랜드이다. 방부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단미사료허가업체로 전 제품 성분 검사 및 등록을 완료했으며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다. 타임세일 11시-1시, 무조건 4봉 골라 2만원(준비수량 소진 시 마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보플랜은 강아지 수영복 및 시원한 여름 의류를 판매한다. 전 품목 10%~30% 할인하며, 올 여름 우리 아가들의 시원한 여름을 책임질 예쁜 의류들과 악세서리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깜짝 타임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반려동물이 행복한 옷 블리앤모어는 남다른 핏을 자랑하는 원피스&크롭탑 맛집이다. 청량미 넘치는 커플룩을 판매하며, 견체공학 패턴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지향한다. 신상 할인 및 균일가 세일한다.
 
섹션케이프로젝트는 반려견을 위한 Quality-Based Brand로 반려인의 기대에 맞는 제품과 가치를 제공한다. 펫케어페스티벌에서 신상품 10%할인, 선착순 20명 데이지 꽃개핀을 증정한다.
 
다양하고 새로운 간식의 시작 트릿테이블은 간식종류 상관없이 3종을 1개당 3,500원, 3개에 만원에 판매하며, SNS 홍보 시 간식을 증정한다. 강아지맥주&치킨 치맥 세트도 판매한다. 가격변동으로 강아지 맥주는 7,000원에서 5,000원, 치킨세트는 8,000원에서 5,000원 각각 변동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오리오는 우리아이만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제작해주는 핸드메이드 커스텀 펫 디자인 제작소이다. 일부 상품 10%할인,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펫츠그린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펫푸드를 만드는 동결건조 수제간식 브랜드이다. 전 제품 마켓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13회 펫케어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펫케어 홈페이지 및 SNS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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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흔든 트럼프 1년 풀 스토리

전 세계 흔든 트럼프 1년 풀 스토리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처음에는 ‘설마, 그렇게까지?’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모두가 ‘미친 짓’이라고 말하지만 당사자는 거칠 게 없다는 태도다. 문제는 그 여파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구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천조국’ 미국을 어디로 끌고 가는 걸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충격과 경악으로 물들고 있다. ‘이보다 더 놀랄 일이 있을까?’라는 반응이 거듭되는 모양새다. 되짚어 보면 이제 와 말이 안 된다고 하기엔 등장부터 파격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대선 출마를 선언할 당시에는 조롱과 웃음이 난무했다. 하지만 미국은 그를 선택했다. 그것도 두 번이나. 예상보다 더 파격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선거 기간 동안 공약으로 내세운 내용은 임기 중에 어떤 식으로든 진행했다. 그 공약이 ‘미치광이’ ‘사이코’ 등의 원색적인 비난으로 이어져도 요지부동이었다. 되레 외부 자극이 커질수록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더욱 거칠어졌다. 문제는 그 행보에 전 세계가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과거 미국이 ‘유일한’ 패권국으로 군림하던 시기와 비견될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세계의 경찰’로 각국 상황에 관여했던 때보다도 영향력이 크다는 분석도 있다. 그 배경으로 지목되는 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세계 질서를 유지했던 틀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표적인 게 관세 부과에서 비롯된 통상 전쟁과 국제 질서 유지를 내세운 타국에 대한 물리적 개입이다. 두 사안 모두 ‘평범한’ 미국 대통령이라면 생각은 해도 실제로 행하기는 어려운 내용이다. 당장 전 세계의 지도자가 반발할 테고 각국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있다. 무엇보다 대통령 자신이 겪어야 할 정치적 리스크가 매우 크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했고 또 하려 하고 있다. 모두가 ‘설마’라고 손사래 치던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데 걸린 시간은 1년 남짓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도전하면서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캐나다,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등을 미국 소유로 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냈다. 영토 확장이라는 제국주의 시기에나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을 공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는 ‘무기’나 다름없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법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전 세계와 통상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의 자리를 노리는 중국과는 서로 수천%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세계 경제를 흔들었다. 관세 부과로 흔들더니 그린란드로 공포 조장 과거 FTA 체결로 미국과의 무역에서 관세 0%를 유지했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협상한 일본의 관세 부과율을 기본으로 깔고 조율이 이뤄졌다. 줄다리기 끝에 협상이 타결됐지만 관세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 간 외교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인 셈이다. 전 세계가 통상 전쟁의 여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영토 확장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작전을 진행해 전 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데려와 법정에 세운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베네수엘라 내부 상황을 언급했지만 속내는 석유라는 말이 나왔다. 베네수엘라는 제1의 석유 매장국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사업을 지배하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를 차지하게 되면 세계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베네수엘라 석유를 등에 업은 미국이 세계 석유시장 개편에 나설 길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주변국은 물론 산유국은 크든 작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미국은 베네수엘라 자체를 통치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미국에 적대적인 정권을 몰아내고 권력 지형을 ‘친미’ 또는 친미 우호 세력으로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 정가에서는 공산 정권을 유지 중인 쿠바가 다음 표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판에도 마이웨이 베네수엘라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그린란드’가 화두로 떠올랐다.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의 섬으로 한반도보다 9배나 큰 섬이다. 인구가 6만여명에 불과하고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땅이라 가치 평가가 낮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온난화로 얼음이 녹으면서 아래에 묻힌 광물을 채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지정학적으로도 좋은 위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부터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다는 뜻을 감추지 않았다. 사실 트럼프정부 이전에도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하려는 시도는 있었다. 과거 미국정부는 그린란드를 사기 위해 돈을 제시한 적도 있고, 세계 2차대전 기간에는 점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덴마크의 반발, 무엇보다 그린란드 주민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러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노골적인 요구가 시작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보상 이유를 들었다. 그린란드를 지킬 수 있는 건 미국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그린란드에 묻혀 있는 자원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압송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승리’라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을 비치면서 극대화됐다. 협상의 기술 자유자재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나토)에 참여 중인 국가들은 일제히 반기를 들었다. 미국과 유럽 간 오랜 시간 유지돼 온 ‘대서양 질서’가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 더 나아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 무력 충돌 가능성 등으로 전운이 감돌던 미국과 유럽의 관계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서 출구를 찾는 듯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다음 달 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철폐하면서 상황 반전의 여지가 생겼다. 실제 그의 발언 이후 미국 증시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집단 반발, 금융시장 동요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발 후퇴를 이끌었다고 진단했다. 계속 가다간 나토의 내부 분열은 물론 유럽의 실력행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계산이 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원하는 것을 취하는 ‘협상의 기술’을 또 사용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각종 협상 기술을 사용해 왔다. 과도한 관세 부과, SNS 사용 등이 그 예다.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이어 광물 자원 노리고 장악 시도 그러면서도 전문가들은 아직 갈등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무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했을 뿐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 자체가 꺾인 건 아니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포럼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그린란드 병합의 당위성을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그는 그린란드를 ‘전략 요충지’이며 ‘북미 대륙의 일부, 서반구 최북단에 있는 우리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불확실성’의 토대 위에서 실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좌충우돌’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예측불가의 행보가 계속될 때마다 우리나라 또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게 미국과의 관계인 만큼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만든 ‘평화위원회’ 가입 초청장을 60여개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표면상으로는 가자지구의 평화지만 속내는 국제연합(UN) 등을 대체할 다자간 기구를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일고 있다.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서방 및 친서방 국가와 러시아, 벨라루스 등이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도 포함됐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지난 20일 “미국 측 초청에 따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에서는 우리나라가 평화위원회 가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표면상으로는 가자지구 평화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 분쟁에 개입할 명분을 만들려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언제나 영향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임기 1주년을 맞았다. 불과 1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일으킨 풍파는 엄청나다. 앞으로 불어닥칠 태풍의 크기도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지경이다. 미국 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2029년 1월20일 정오까지다. 아직 3년이나 남았다. <jsja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