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과 수업 혁신 실천 능력 강화를 위한 ‘2025 동계 에듀테크 몰입형 교수 워크숍’을 13일 KTX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 전달보다는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수업 현장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활용 기반 Active Learning 교수법 ▲디자인 씽킹 기반 문제 해결 수업 ▲AI 기반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임 교원 약 90명이 참석했다. 참여교수 간 논의와 실습이 진행됐고 각자의 수업에 맞는 교수법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정진화 유아교육과 교수는 “AI 수업 활용에 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세션별로 주제가 명확해 수업 개선 아이디어 도출에 도움됐다”고 말했다.
서동철 에듀테크 교수학습역량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AI와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수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학내 전반에 확산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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