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정다경과 작곡가 조영수가 만났다. <미스트롯>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정다경이 히트메이커 조영수와 손잡고 ‘가라그래’를 발표했다.
하우스 유로 댄스 장르에 한국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곡.
같은 소속사 식구인 티아라 소연의 피처링이 어우러진 풍부한 보컬 사운드 또한 매력적이다.
작곡과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
<미스트롯> 팔색 매력 눈도장
연인과 한 번쯤 헤어져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