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다국적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첫 번째 싱글앨범 ‘TRI.BE Da Loca’로 데뷔했다.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과 존재를 뜻하는 ‘Be’의 결합으로 ‘완벽한 존재’를 뜻하는 트라이비는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간다는 이들의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첫 싱글 ‘TRI.BE Da Loca’
“당당히, 꾸준히 나아간다”
‘TRI.BE Da Loca’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나를 찾아가겠다는 뜻을 지녔다.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과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의 참여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K-POP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트라이비는 평균 연령 17세의 7인조 걸그룹이다.
국내 멤버 4인
외국 멤버 3인
국내 멤버 4인(송선, 진하, 현빈, 소은)과 외국인 멤버 3인(켈리(대만), 지아(중국), 미레(일본)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