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성인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주인공은 최나리. ‘트로트 프린세스’로 불리는 최나리의 첫 앨범 ‘심쿵했어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나는 마이너풍의 세미트로트로 최나리의 ‘심쿵’하는 보이스가 돋보인다. 첫 앨범 ‘심쿵했어요’ 마이너풍 세미트로트 일편단심으로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애절한 멜로디와 보이스톤의 노래. 1절은 짝사랑, 2절은 연인이 됐지만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수록곡 ‘뒤돌아가세요’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돌아서야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잊지 못하는 연인에 대한 애절함과 슬픈 마음을 들려준다. 일편단심 한 사람만… 애절함과 슬픈 마음 소속사 측은 “신세대 세미트로트를 보여주는 최나리의 첫 음반”이라며 “시의 언어적 표현, 가수의 표현력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뛰어난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가 화제다. 주인공은 사랑이(본명 최소리). 사랑이는 첫 번째 싱글앨범 ‘땡겨주세요’를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경쾌한 리듬 속에 톡톡 튀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 당돌하면서도 애교 넘치게 구애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이의 담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에 알맞은 곡이다. 첫 싱글 ‘땡겨주세요 ’ 담백·사랑스러운 구애 소속사 측은 “(사랑이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셉트와 레퍼토리로 폭 넓게 사랑받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어깨가 들썩거리는 화끈한 무대, 기대 이상의 무대, 신나는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사랑이는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를 두루 갖췄다. 트로트부터 가요는 물론이고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에 빼어난 미모 세대·장르 넘나드는 퍼포먼스 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공헌부문 여자 신인 가수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각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유이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김유이의 첫 싱글 ‘오빠의 비타민’은 일상의 활력소가 되어줄 비타민 같은 노래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디스코풍의 트로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지친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트로트 가수로 변신 소속사 측은 “자신(김유이)을 ‘비타민’에 비유한 귀여운 가사가 돋보인다”며 “박현빈, 이애란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최준원이 작곡을 맡았고, 크리에이터 김니니가 안무가로 참여해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첫 싱글 ‘오빠의 비타민’ 지친 이들에 밝은 에너지 김유이는 조재원과 함께 ‘상황극에 중독된 여동생’ 시리즈로 페이스북과 유튜브서 화제가 된 크리에이터로 현재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요즘 교복은 교복 같지 않다. 몸에 너무 딱 맞고 치마는 너무 짧다는 게 어른들의 얘기. 그런 옷을 입고 공부나 제대로 할 수 있겠냐는 혀 차는 소리도 들린다. 반면 입는 입장에선 교복도 패션이란 항변이다. 새학기를 맞아 요즘 교복을 모아봤다. ⓒ엘리트,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스마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치어리더서 가수로 변신한 수빈. 그녀의 첫 싱글 ‘짜릿찌릿’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을 받은 한 여자의 마음을 귀엽고 앙증맞은 가사에 담아 수빈만의 청순한 보이스로 노래했다. 첫 싱글 ‘짜릿찌릿 ’ 청순 매력의 보이스 허공의 ‘어찌 너를 잊어요’를 비롯해 더원, 배기성, a6p, 블랑세븐 등과 호흡을 맞춰온 해외파 히트메이커 작곡팀 2n2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수빈은 치어리더 출신이다. 우리카드, KGC인삼공사 배구단 등에서 활동하다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난 2년간 맹연습을 했다는 후문. 걸그룹 못지않은 무대 뛰어난 가창력도 갖춰 소속사 측은 “치어리더 출신답게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댄스 실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며 “뛰어난 가창력까지 갖춰 차세대 트로트 디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고 밝혔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1팀] 박민우 기자 = 인디밴드 보컬 출신 가수 이소리가 트로트에 도전했다. 첫 싱글 앨범은 ‘꿀맛 같은 사랑.’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꿀맛처럼 달콤한 사랑을 가진 연인을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여인의 설레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첫 싱글 ‘꿀맛 같은 사랑’ 설레는 여인의 마음 담아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이소리는 20대 초반 직접 멤버를 모아 인디밴드 ‘트윌러스’를 결성했다. 홍대 공연 하다… 여러 OST에 참여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홍대에서 공연을 하고,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가족의 비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데 이어 이번에는 가수 겸 대학교수인 구한나와의 인연으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됐다.
‘전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 100’에 한국인이 1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한 영화비평 사이트가 매년 발표하는 이 명단에 국내 걸그룹 멤버들이 다수 포함됐다. 여배우도 있고, 한국인은 아니지만 국내서 활동하는 외국인도 100위 안에 들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송희가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첫 프로젝트 싱글앨범은 ‘발라 발라(사랑의 메이크업)’.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다’를 위트있게 줄임말로 표현한 제목의 세미트로트 장르다. 시간과 공을 들여 예뻐 보이려는 여성들의 마음과 노력을 잘 몰라주는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듯 어필하는 내용이 담겼다. 첫 싱글앨범 ‘발라 발라 ’ 가수로 깜짝 변신해 화제 무대 위에서 백업 댄서들과 함께 브러쉬, 립스틱, 쿠션 등의 화장품 소품을 활용해 독특한 메이크업 퍼포먼스 무대를 꾸미고 있다. 소속사 측은 “메이크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고, 그에 따라 메이크업 관련 뷰티사업도 고공행진 중”이라며 “발라 발라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메이크업을 보다 즐길 수 있게 하는 게 주요 콘셉트”라고 전했다. 립스틱 등 화장품 소품 독특한 퍼포먼스 무대 케이뷰티(K-beauty)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인 문송희는 2017년 3월 TV조선서 방영된 <며느리 모시기> 1·2회서 메이크업 며느리로 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가 트로트계 비타민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는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Come back Hong Ja’로 활동 중이다.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 모두가 좋아할 만한 노래 두 곡이 수록돼 있다. 전통 트로트 앨범 발매 수많은 무대 내공 쌓아 ‘깍쟁이’는 홍자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이 담겨있는 중간 템포의 디스코곡이다. ‘살아생전에’는 중년세대 남녀를 대변하는 노래로 인생에 대한 허망한 마음과 세월이 가는 서글픔을 홍자만의 깊은 감정선으로 표현했다. 2004년 히트 작곡가 박성훈을 만나 트로트 가수 제의를 받은 뒤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 홍자는 2012년 본명인 박지민으로 ‘울보야’ ‘왜 말을 못해’ 등 전통 트로트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수많은 라이브 무대로 실력을 다져왔다. 준비된 엔터테이너 주목 여러 영역서 활동 기대 소속사 측은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아온 홍자는 꾸준히 팬덤을 확보해왔다”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준비된 기질은 여러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나야의 첫 번째 싱글앨범이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은 ‘완전 바보’. 첫 싱글 ‘완전 바보 ’ 쉬운 멜로디와 가사 정통 트로트인 이 노래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으로, 나야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해 완성됐다. 출중한 노래 실력 노련한 무대 매너 소속사 측은 “나야는 출중한 노래 실력과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겸비함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딸처럼 사근사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복과 재물을 가지고 온다는 돼지의 해. 특히 60년마다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를 맞아 연예계 돼지띠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핫하거나 활약이 기대되는 돼지띠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인스타그램·픽사베이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최연소 키즈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파스텔걸스는 장래 한류 아이돌을 꿈꾸는 개성과 끼를 가진 어린 소녀들이 모인 걸그룹이다. 7명의 멤버는 수민, 희빈, 태희, 다운, 보빈, 하은, 소이. 장래 한류 아이돌이 꿈 7명의 어린 소녀들 뭉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쏭달쏭’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담아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세미 트로트다. 아직 나이가 어려 인생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하지만, 가족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알콩달콩 살아가야 한다는 건 잘 안다는 내용이다. 첫 싱글 ‘알쏭달쏭’ 쉽게 부르는 세미트로트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힘내시라는 뜻도 담겼다.
지난 15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날 압권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한초임이었다. 대중에 다소 생소한 한초임은 누구일까. 그녀의 SNS를 열어봤다. ⓒ한초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여신 홍가야가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 받기 원하는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고백한 노래다. 두 번째 싱글앨범 발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랑을 친숙한 멜로디와 적당한 빠르기의 박자에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홍가야만의 섬세한 곡 해석과 기교 섞인 콧소리는 곡의 메시지를 극대화했다. ‘천리향’으로 유명한 정종원이 작사·작곡을, 진주훈이 편곡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고백 받기 원하는 여자 그 애타는 마음을 고백 소속사 측은 “순수했던 시절로 돌려보내는 마법 같은 노래”라며 “여성 입장서 쓴 가사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은 모두 똑같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 샛별 유지원이 첫 번째 싱글앨범 ‘나는 그 사람이 좋아요’로 대중 앞에 섰다. ‘나는 그 사람이 좋아요’ 첫 싱글 내고 대중 앞에 이번 신곡은 언제나 대중 앞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유지원과 프로듀서 최정원이 오랜 기간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 낸 노래. 유지원은 곡을 만드는 과정에 모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최정원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맡았다. 편곡은 장윤정, 한가빈 등 여러 트로트 가수의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유명한 구희상이 참여했다. 여러 뮤지션 피처링 다양한 라이브 경험 소속사 측은 “여러 뮤지션의 피처링과 다양한 라이브 경험을 가진 유지원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맛깔스런 창법이 빛나는 노래”라고 전했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한 해 시청자를 울리고 웃긴 방송인들이 영예를 안았다. 일부 논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분위기. 그중 대상 수상자들만 모아봤다. ⓒMBC·KBS·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