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택연 생일파티 화제 '택연 생일파티' 현장이 화제다. 남성그룹 2PM의 핵심멤버 중 한 명인 택연은 최근 생일을 맞이해 선후배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2AM 멤버 조권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형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케이크가 범벅이 된 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서 있다. 택연의 생일은 12월27일로 올해 25살을 맞았다. 택연 생일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택연 생일파티, 누구냐 넌?”, “그래도 신났을 듯”, “장난이 다들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유상무 사인회'가 화제다. 유상무는 최근 사인회에서 사인 도중 피로가 쌓여 자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유상무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인회 두 시간째"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유상무는 PC방 한켠에 마련된 책상 위에서 사인을 하다가 엎드려서 입을 벌리고 잠든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선 팬들은 유상무의 행동이 황당한 듯 웃으며 쳐다보고 있어서 더욱 시선을 끈다. '유상무 사인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상무 사인회, 사인도 힘들어”, “유상무 사인회, 안쓰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강지영 보디수트 화제 걸그룹 카라 '강지영 보디수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른이 다 된 강지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타이트한 보디수트 차림의 의상으로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등 성인의 섹시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강지영 보디수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보디수트, 다 컸네", "강지영 보디수트, 완벽 몸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미료 해명 개그맨 김경진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를 패러디해 화제다. 김경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료&인공조미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진은 빨간색 티셔츠를 올리고 배에 있는 로켓 문신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6일 미료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과 같은 포즈. 다만 미료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한 것과 달리 김경진의 뱃살은 볼품이 없는데도 자랑스럽다는 듯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경진, 저 당당한 패기 좀 보소”, “싱크로율 대박”, “김경진 표정, 어쩔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료는 같은 날 ‘문신 논란’에 대해 “먹지로 만든 1회용”이라고 해명했다. (사진=김경진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백재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2012년 한 해 동안 방송을 통해 남다른 고백을 털어놨던 고백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뮤지컬 실패로 자살까지 결심했다가 다이어트와 성형수술로 새로운 삶은 살게 된 백재현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백재현은 과거 과체중의 개그맨으로 활동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도 “오랜만에 방송 이후 생기는 관심에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며 쏟아지는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당시 백재현의 달라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야만 했나요?", "안쓰러워 보여요, 충격 넘어 공포 수준이네요" 등 동정의 눈길을 보낸 바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제시카 연애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3년 뱀띠해를 맞아 뱀띠 스타들의 새해 운수를 알아보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중 내년 1월1일 국내 컴백을 예고한 소녀시대는 9명의 멤버 중 6명이 1989년생(뱀띠)이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2013년 티파니는 사업운이 강해 사업 대표 제안을 받을 수 있고, 제시카는 연애운이 있는데, 그 상대가 외국에 있을 확률이 높았다. 제시카의 연애운에 대해 수영이 “혹시 그 상대가 다니엘 헤니 아니냐”면서 제시카의 이상형 다니엘 헤니를 지목했다. 소녀시대 2013년 운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연애만은 안된다”, “내년에도 소시 대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탤런트 최수종(50)의 낙마사고 소식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수종은 26일 문경새재에서 KBS1 드라마 <대왕의 꿈> 녹화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와 KBS 측에 따르면 최수종은 이날 오후 3시 23분 영하 13℃의 강추위를 보인 문경새재도립공원 1관문 앞에 차려진 '대왕의 꿈' 야외세트 성곽 부근에서 말을 타고 가는 장면을 연기하다 보조 출연자 1명과 함께 말에서 떨어졌다. 촬영팀은 며칠 전 내린 폭설 때문에 눈을 치우고 흙을 뿌려놓는 등 나름대로 미끄럼 방지를 하고 촬영에 들어갔지만, 말이 먼저 미끄러져 넘어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보조 출연자는 경상을 입었지만, 최수종은 문경 모 병원의 X선 촬영결과 오른쪽 어깨뼈가 부러지고 왼쪽 손등이 금이 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 낙마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왕의 꿈, 한동안 접어야 하나?", "빠른 쾌유를 빌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최수종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남길과 이소연의 밀착 사진이 최근 화제다. 배우 김남길과 이소연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은 두 배우의 소속사 측이 보도자료와 함께 제공한 사진으로, MBC 뮤직 <더 트랙> 진행을 맡고 있는 이소연을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김남길과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 이소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플화보인 줄 알았네", "너무 잘 어울린다", "김남길 이소연,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배우 김지훈이 방송 중 숙면을 취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지훈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방송인 박은지의 사연을 듣던 중 잠깐 졸았다. 이 모습을 본 MC 신동엽은 "박은지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지훈은 잠이 덜 깬 목소리로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라며 둘러댔다. 이 모습을 지켜본 다른 MC 이동욱은 "가도 된다. 토크 다 했으니까..."라고 놀리자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잘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지훈 방송 중 숙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곤해도 그렇지, 방송이 장난인가?", "정말 피곤했나봐", "잠 깨서 횡설수설 하는 모습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심장> 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동방신기 f(x) 전세기가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이하 현지시각) 중국 사천성 성도시 성도체육관에서 진행된 '사천위성 2013 신년 콘서트'에는 한국과 중국, 대만의 최고 인기 스타들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동방신기와 f(x)는 이날 오전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천위성 TV 측에서 마련해준 특별 전세기를 타고 중국 성도에 입국한 뒤 VIP급 대우로 현지 언론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연예인들이 공연사 측에서 특별 제공하는 전세기를 이용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체육관을 가득 채운 8000여 명의 관객들은 동방신기, f(x)가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열띤 호응을 보냈고, 한국어 노래도 완벽하게 따라 불러 마치 에스엠타운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 f(x) 전세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을 "연예계에도 귀족클럽이 따로 있는 듯", "전세기, 나도 한 번 타보고 싶다" 등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2013 걸그룹지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3년 걸그룹 지도’라는 제목으로 지도 한 장이 게재됐는데,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을 대상으로 땅의 면적을 통해 인기의 척도를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 2013 걸그룹지도 속에는 ‘소시제국’만이 ‘제국’이란 명칭이 붙어 있으면서도 가장 넓은 영토를 소유하고 있다. 2013 걸그룹지도에는 지난 5월 유닛활동으로 인기를 끌었던 ‘태티서공국’까지 영토를 갖고 있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3 걸그룹지도에는 아이유 왕국, 에프엑스 왕국, 씨스타 왕국 등 다양한 걸그룹의 영토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역시 가장 넓은 땅덩이는 소녀시대가 차지하고 있다. 2013 걸그룹지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2013 걸그룹지도, 소녀시대는 지주네, 지주!!”, “2013 걸그룹지도? 소녀시대가 이렇게 인기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설리 양귀비의 싱크로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 양귀비 싱크로율’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걸그룹 f(x)의 설리와 중국 4대 미녀 양귀비가 서로 닮은꼴이라는 글과 두 인물을 비교한 사진에는 실제로 양귀비의 이목구비와 설리의 이목구비가 서로 꼭 빼닮아 있다. 설리 양귀비 싱크로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양귀비 싱크로율, 이건 뭐, 반박할 수가 없다”, “설리 양귀비 싱크로율,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장근석 버스 선물이 화제다. 일본 팬들은 최근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장근석 사진과 응원 메시지로 꾸며진 랩핑 버스를 선물했다. 이 버스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를 시작으로 강남과 명동 일대를 한 달동안 운행할 예정이라고. 특히 장근석 버스에는 지난해 일본 대지진 당시 마음을 모아준 한국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버스 뒷면에는 "대한민국 여러분, 지난 일본 대지진 때 여러분께서 주신 많은 지원으로 저희는 조금씩 힘을 되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역사와 국경을 초월한 훈훈함마저 느껴진다. 장근석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심으로 응원해준 팬들의 연이은 이벤트와 큰 사랑 덕분에 추위를 잊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일본 팬들이 전해온 마음에 가슴 깊이 감동받았다. 저 뿐만 아니라 이 버스를 보는 많은 분들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원희의 <놀러와> 마지막 인사가 화제다. 김원희는 26일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 긴 시간 <놀러와>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놀러와> MC 김원희와 유재석, 패널인 김나영, 박재범, 권오중,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모여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이들 손에 들린 큰 종이에는 '시청자 여러분!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라는 <놀러와> 애청자들을 향한 문구가 적혀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방송돼 MBC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놀러와>는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8년여 동안의 역사를 마감하고 폐지됐다. 특히 마지막 방송에서 MC들의 마지막 인사 멘트 하나없이 "지난 8년간 <놀러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짤막한 자막만이 <놀러와>의 폐지를 알려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사진=김원희 트위터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신정환의 근황이 화제다. 신정환은 26일 방송된 tvN <eNEWS>에서 “아직 다리에 쇠가 박혀 있지만 수시로 등산도 하고 산책도 많이 한다. 다른 때 같으면 근황을 말했을 텐데 제가 이럴 거 같으면 더 진지하게 기자회견을 한다든지 할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는 이유가 있다. 복귀는 전혀 모르겠다. 내년이든 방송을 하게 되면 할 수 있는 거고 못 할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말끝을 흐려 복귀에 대해 신중함을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신정환 근황에 대해 “꼬꼬신, 언제 복귀할까?”, "어서 빨리 돌아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eNEWS> 방송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33·본명 최수진)이 내년 3월, 품절녀로 등극한다. 호란 소속사 플럭서스 관계자는 26일 다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호란이 지난 여름께부터 교제를 한 3살 연상의 남자 친구와 내년 3월30일 결혼날짜를 확정했다. 현재 식장도 거의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호란보다 3살 연상으로 알려진 회사원인 남자친구는 스무 살이던 시절 한때 연인이었으며, 올 여름 재회해 사랑을 다시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다가 호란의 나이도 적지 않은 만큼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올 여름 인사동에서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의 근황이 최근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tvN <eNEWS>에서는 한 달여 전 월세 300만원의 대치동 고급 빌라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최윤영의 시아버지는 “온 식구가 마음고생을 했다. 며느리 마음고생이 더 심했다. 자기네들 수입이 없으니 수입에 맞춰 크기를 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시 요가 학원을 운영하며 직접 강의하지만 현재는 가사 도우미를 구할 때까지 자녀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째 요가 학원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임을 전했다. (사진=tvN <eNEWS> 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KIA타이거즈 이용규의 아내 자랑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쨍하고 공뜬날>에 출연한 이용규는 “아내가 한식조리사자격증을 따고 매일 10첩 반상을 차려준다”며 아내 유하나의 내조를 자랑했다. 이용규는 “미인으로 소문난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씨보다 유하나가 한 수 위인 것 같다”며 아내의 미모까지 자랑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용규 아내 자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용규 아내 자랑, 자랑할만 한데? 부럽기만 하다”, “10첩 반상이라니 유하나 내조 여왕인 듯”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방송인 이경규가 딸바보 애칭을 얻었다. 전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연예인 닮은꼴 화성인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배우 문근영 닮은 출연자를 소개하던 중 돌연 “내 딸도 문근영 씨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이경규의 문근영 발언에 다른 MC들은 “조금 과한 게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경규는 “내 딸인데 내 눈엔 그렇게 보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며 언성을 높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만큼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정말 문근영 닮아 보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정민 루미코 아들이 명석한 두뇌로 화제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26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는데, 아들 태양, 도윤 군의 외모가 부모의 외모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둘째 아들 도윤 군의 한글·일본어·한자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해 시청자들과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민은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천재인 것 같다"고도 했다. 김정민 루미코 아들의 명석함에 누리꾼들은 "제2의 김웅용 탄생인가?", "진짜 천재인가?", "부모가 한국, 일본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김정민과 일본 아이돌 출신 루미코는 2006년 결혼했다. (사진=<좋은 아침> 화면 캡쳐)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