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23 17:48
LIV 골프를 탈퇴해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는 최근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켑카는 지난해 12월 LIV 골프와 계약을 종료했다. 당시에는 앞서 10월 아내가 유산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아들도 병을 앓고 있음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것이다. 가족 위해 아직 세 살이 되지 않은 켑카의 아들 크루는 출생 직후 편평두증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납작머리 증후군 등으로도 알려진 편평두증은 대부분 생후 1~2년 안에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켑카의 아들은 아직 증세를 겪고 있다. 켑카는 전 세계를 순회하는 L IV 골프와 달리 대부분 미국에서 대회를 여는 PGA 투어로 돌아왔다. 이후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가 고향인 켑카는 이번 대회가 열리는 팜비치 가든스에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세 살 아들 출생 직후 편평두증 진단 1~2년 내 자연 호전되는데 증세 여전 그는 “어제 저녁에는 오후 6시 40분쯤 경기장에서 나가서 아들이 자기 전에 얼굴을 보기 위해 서둘러 집에 갔다”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타 여왕’ 이동은이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공식 데뷔했다. 이동은은 지난 5일 중국 하이난의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에 출전했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활약한 이동은은 지난해 말 퀄리파잉(Q) 시리즈를 통과해 2026년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었고, 봄에 열리는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이번 주에 데뷔 기회를 얻었다. 데뷔 동기인 황유민이 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해 벌써 세 번째 대회에서 경쟁하는 것과 달리 이동은은 KLPGA 투어를 거쳐 순수 신인 자격으로 나서기 때문에 앞선 대회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동은은 LPGA 투어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당시 성적은 공동 29위.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108명이다. 이들 중 한국 선수는 11명. 황유민이 올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8위로 신인 선수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시즌 데뷔전이었던 힐튼 그랜드 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출전 대회인 HSBC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하면서다. 지난 1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황유민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부터 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퀄리파잉 시리즈나 2부 투어를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달리 우승자 자격으로 진출했기에 2년 풀시드를 보장받았고, 전 시즌 우승자들만 출전할 수 있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시즌을 시작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유일한 루키로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신인왕 포인트 65점을 따내며 신인왕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도 했다. 시즌 두 번째 대회서 공동 18위 초반 실수에도 버디로 타수 만회 이번 대회에서도 황유민은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라운드 3번 홀(파4)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부터)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동연 경기지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동연 경기지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 피어있는 산수유 꽃 주변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기온은 서울 -0.1도, 낮 기온은 7~12도로 예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길을 지나는 관광객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관련 래핑 홍보물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 ‘BTS 2026 컴백쇼’는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서울환경연합과 환경운동연합 등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핵발전소, 어디에도 안된다’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후쿠시마 핵 사고는 핵발전의 위험성과 오염성을 우리 사회의 교훈으로 남겼지만, 사고 15주기를 맞이하는 올해 우리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결정하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며 “정부는 그 어느 곳에 지어지는 것이건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폐기물의 오염을 걱정하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은 동대문구에서 굵직한 이력을 쌓아왔다. 서울시의회 의원 3선을 비롯해 재정경제위원장, 최연소 부의장, 서울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동대문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정체된 동대문을 동북권 중심 도시로,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인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1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동대문구의 미래를 진단하며 6·3 지방선거 대열에 합류했다. 김 예비후보는 “동대문구를 통해 정치의 기회를 얻은 것은 큰 행운이었고 동대문 주민 분들의 응원으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동대문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국민 체감 정치’에 입각해 실리적인 정책을 실현하는 정치인으로 동대문구 주민들의 편에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일요시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대문을 한 단계 도약시킬 시간”이라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음은 김 후보와의 일문일답. -2010년을 시작으로 동대문구에서 오랜 기간 정치 활동을 해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강주모 기자 = 오는 24일로 예정돼있는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를 권고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ISS는 의안분석 보고서에서 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명확히 반대를 권고했다. 사유는 이번 주총의 본질이 단순한 경영권 분쟁이 아니며, 반복된 지배구조 왜곡과 통제 실패를 바로잡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또 핵심은 ‘실적이 아닌 거버넌스’라는 지적도 나왔다. 이들은 최근의 실적 개선이나 주가 상승과는 별개로, 현재 고려아연의 의사결정 구조가 특정 개인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회사의 자금과 지배구조를 남용하는 ‘거버넌스 실패’ 상태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본의 사유화(고가 자사주 매입 후 저가 유상증자 시도) ▲불투명한 상호주 형성(해외 자회사 SMC 등을 동원한 의결권 제한 논란) ▲가족 특혜 및 보수 체계(비등기 명예회장에게 대표이사급 퇴직금 지급) 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영진이 글로벌 기준에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2월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용인서부소방서(지난해 9월)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지난해 12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지난 1월)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지난 2월)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남양주시와 가평군이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지원 범위가 경기도에서 시·군 단위까지 확대됐다는 점도 주목된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은 연면적 7000㎡, 총사업비 354억원 규모로 청소년 시설과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당초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남양주시의 지원 신청에 따라 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설계에서 시공까지 기획 의도가 일관되게 반영될 수 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고용 한파는 그 끝이 보이고 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현란한 SNS 정치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50년 전 고전이 오늘의 정책 논쟁을 다시 흔들고 있다. 지난 9일 자유시장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국부론> 발간 25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1776년 3월9일 애덤 스미스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지 정확히 250년이 되는 날이다. 산업혁명기의 변화를 배경으로 집필된 이 고전은 ‘국가의 부는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 스미스가 제시한 국부의 개념은 당시의 통념을 뒤집었다. 국부는 금과 은의 축적이나 국가 재정의 규모가 아니라, 한 사회가 얼마나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부의 원천을 저장된 재산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산력에서 찾은 셈이다. 이는 오늘날 성장과 투자, 생산성 논의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국가의 부는 결국 민간의 활력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이날 세미나는 고전을 오늘의 정책 언어로 번역하는 자리였다. 김병헌 부원장은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시장경제 철학의 뿌리를 짚었고, 박인환 교수는 국부론의 법학적 의미를 해석했다. 조동근 교수는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연결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고전의 문장을 현실 제도의 좌표 위에 올려놓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0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나쁨’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3.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서울 용산구 한 음식점에서 초대리(초밥용 식초) 대신 락스가 손님에게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소셜미디어 스레드에선 지난 6일 용산의 한 횟집에서 직원들과 식사하다 락스를 먹을 뻔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사업체를 운영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어제 죽다 살았다”며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초대리인 줄 알고 받은 액체와 밥을 섞는 과정에서 걸레 같은 냄새가 났다. 식당 측은 확인 과정에서 “초대리와 락스 통이 바뀐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먼저 사과하지는 않았다. A씨는 “이후 사과를 받았지만, 직원은 ‘죄송하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식으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이럴 땐 보통 곧바로 사과하는 게 정상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어 “만약 그걸 먹었다면 나와 회사 식구들은 응급실에서 위 세척을 받고 있었을 텐데, 고작 사과만으로 끝나 억울하다”며 “제발 공론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후 음식점 측으로부터 초밥을 새로 받았지만, 회를 포함한 식비 23만원은 모두 결제했다. 또 온라인상에 해당 내용이 담긴 가게 리뷰도 남겼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당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장동혁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닌 국민의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히는 일을 제안한다”며 “계엄 선포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고 반성하는 당 차원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꼬 덧붙였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