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27 11:20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촉구 국회 천막 농성'에 참석해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을 요구하는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올해에도 대단지 아파트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과 입주가 활발히 예정돼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모두 대규모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0개 단지, 1만9273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분기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경기(5곳·8523가구)가 가장 많고, 서울(3곳·5476가구), 인천(2곳·5274가구)이 뒤를 잇는다. 정비사업 자체사업 올해 분기별 대단지 분양 예정 물량이 2분기 1만4162가구, 3분기 8638가구, 4분기 1만1194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1분기 물량이 다른 분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많다.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은 가격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대단지는 중·소규모 단지보다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률을 유지하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를 굳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90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000~1499가구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년 시즌 첫발을 내딛는다. 셰플러는 오는 23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을 건너뛰고 시즌 두 번째 대회부터 출전하지만, 작년보다 시즌 시작이 빠르다. 지난해에는 손을 다치는 바람에 개막전부터 4개 대회를 쉬고 시즌 5번째 대회부터 나섰다. 2024년 7승, 2025년 6승을 쓸어 담으며 지난 2년 동안 PGA 투어 절대 강자로 군림한 셰플러가 올해에도 최강의 자리를 지킬지 주목된다. 특히 그는 올해 통산 20승과 통산 상금 1억달러라는 두 가지 위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까지 통산 19승을 쌓은 셰플러는 20승 고지가 코앞이다. 또 9945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인 그는 약 55만달러만 보태면 1억달러의 사나이가 된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넘긴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두 명뿐이다. 셰플러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다면 이 두 가지 위업을 단번에 달성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 AA) 남자 골프 챔피언인 마이클 라사소(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출전권을 반납하고 리브(LIV) 골프로 간다. LIV 골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엄청난 재능을 가진 라사소가 필 미켈슨(미국)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 선수로 뛴다”고 발표했다. 2004년생의 라사소는 미국 미시시피대에서 활약하며 지난해 NCAA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올해 마스터스에 아마추어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LIV 진출과 함께 프로 전향을 선언하면서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잃게 됐다. 라사소는 LIV를 통해 “훌륭한 선수들로부터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면서 “LIV 골프에 가면서 세계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시시피대서 NCAA 개인전 우승 아마추어 출전 자격 스스로 포기 라사소를 팀원으로 맞이하게 된 미켈슨은 “그는 골프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젊은 선수 중 하나”라며 “티샷을 할 때마다 승리에 대한 의욕이 불타오른다”고 했다. LIV 골프는 2026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던 안병훈(35), 빅터 페레즈(프랑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DP월드 투어의 로리 캔터(잉글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년 시즌 첫발을 내딛는다. 셰플러는 오는 23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을 건너뛰고 시즌 두 번째 대회부터 출전하지만, 작년보다 시즌 시작이 빠르다. 지난해에는 손을 다치는 바람에 개막전부터 4개 대회를 쉬고 시즌 5번째 대회부터 나섰다. 2024년 7승, 2025년 6승을 쓸어 담으며 지난 2년 동안 PGA 투어 절대 강자로 군림한 셰플러가 올해에도 최강의 자리를 지킬지 주목된다. 특히 그는 올해 통산 20승과 통산 상금 1억달러라는 두 가지 위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까지 통산 19승을 쌓은 셰플러는 20승 고지가 코앞이다. 또 9945만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인 그는 약 55만달러만 보태면 1억달러의 사나이가 된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넘긴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두 명뿐이다. 셰플러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다면 이 두 가지 위업을 단번에 달성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
2026-01-27 자료제공:월간골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 AA) 남자 골프 챔피언인 마이클 라사소(미국)가 ‘명인열전’ 마스터스 출전권을 반납하고 리브(LIV) 골프로 간다. LIV 골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엄청난 재능을 가진 라사소가 필 미켈슨(미국)이 이끄는 하이플라이어스 골프클럽 선수로 뛴다”고 발표했다. 2004년생의 라사소는 미국 미시시피대에서 활약하며 지난해 NCAA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올해 마스터스에 아마추어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LIV 진출과 함께 프로 전향을 선언하면서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잃게 됐다. 라사소는 LIV를 통해 “훌륭한 선수들로부터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면서 “LIV 골프에 가면서 세계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시시피대서 NCAA 개인전 우승 아마추어 출전 자격 스스로 포기 라사소를 팀원으로 맞이하게 된 미켈슨은 “그는 골프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젊은 선수 중 하나”라며 “티샷을 할 때마다 승리에 대한 의욕이 불타오른다”고 했다. LIV 골프는 2026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던 안병훈(35), 빅터 페레즈(프랑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와 DP월드 투어의 로리 캔터(잉글
2026-01-27 자료제공:월간골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승은 ‘완성형 선수’의 증표다. 투어 역사상 그 업적을 이룬 이는 15명뿐이고, 가장 최근 이름이 박지영이다. 그는 2024년 8월 지금은 사라진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퀸’에 오르며 KLPGA 입회 후 10년 만에 개인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더 증명할 것도, 급히 바꿀 이유도 없어 보이던 시점이었다. 그런데 박지영은 오히려 변화를 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박지영은 포르투갈 포르티망 모르가도CC에서 언론을 통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 이상 이룰 게 없을 것 같아 서른에 은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골프가 재밌어졌다”며 “잘 치는 것보다 꾸준하게 오래 치고 싶어서 지난 시즌 초반 스윙과 몸 사용, 훈련 방식 전반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악바리 정신 2015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다. 2년 차인 2016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뒤 매년 상금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어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엔 2년 연속 3승씩을 올렸다. 꾸준함의 바탕에는 ‘
2026-01-27 자료제공:월간골프
[일요시사 취재1팀] 김성민 기자 = 필리핀 클락(Clark) 지역에서 한국인 투자자들 간의 법적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인 투자자들의 150억원대 자금이 투입된 제이비 크레스타(JB Cresta Corporation)와 자회사 스카이 블루 골프 앤드 리조트(Sky Blue Golf and Resort Corporation)의 지분과 핵심 자산이 한 사람에 의해 체계적으로 탈취됐다는 것이다. 필리핀 고위층 관계자들과 수십년간 인맥을 형성한 피의자 정모씨는 현지 사정에 어두운 한국인 투자자들을 손쉽게 기망했다. 필리핀 법원조차 “즉각 개입하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피해가 현실화된다”며 단순 경영권 분쟁을 넘어 단계적으로 설계된 조직적 경제범죄로 설명했다. 모회사 지분 강탈 법률적으로도 이 사건은 지분 탈취, 문서위조, 배임, 무권한 처분 행위, SEC 규정 위반 등 복수의 중대 범죄 요건을 동시 충족한다. 한국 투자자들은 2019년부터 총 104억원을 투자해 제이비 크레스타(JBC)의 법적·실질적 최대 지배주주였다. 계약에 따라 지분도 정상적으로 배정됐고, 각종 투자금도 정당하게 입금됐다. 정모씨는 투자자들에게 JBC의 자회사인 스카이 블루 골프 앤 리조트
2026-01-27 김성민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7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대체로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충남권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날을 포함해 이날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선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제주도 산지 1~5cm ▲광주·전남 서부·전북 서해안 및 남부 내륙 1~3cm ▲충남 서부 1cm 안팎 ▲서해5도·경기 남부 서해안·충남 북동부·충북 중, 남부·전북(서해안, 남부 내륙 제외)·제주도 중산간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10mm ▲제주도 5mm 미만 ▲충남 서부·광주·전남 서부·전북 서해안 및 남부 내륙 1mm 안팎 ▲서해5도·경기 남부 서해안·충남 북동부·충북 중, 남부·전북(서해안, 남부 내륙 제외) 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
2026-01-27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북한에 연달아 무인기를 날린 30대 남성들과 정보사령부 간 접촉이 사실로 드러났다. 무인기 공작이 정보사의 지시였는지는 수사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정보사가 깊게 연루됐을 경우 윤석열정부 안보실에 대한 수사도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HID를 방문했을 때 부대장이 해당 공작을 총괄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북한에 무인기를 수차례 날린 30대 남성 오모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보사령부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바로 다음 날 정보사는 오씨와의 관계와 공작금을 전달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군경합동수사 TF(태스크포스)는 즉각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윤석열정부 안보실과의 연결고리 의혹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회생 이번 공작을 총괄한 인물은 학군단 출신 오모 대령이다. 그는 2023년 6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HID(북파공작 부대)를 방문했을 때 부대장이었다. 오 대령은 당시 주변인들에게 “장군으로 진급할 가능성이 없으니 곧 전역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한다. 하지만 2024년 상황이 바뀌었다. 문상호 전 정보사령
2026-01-26 오혁진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과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
2026-01-26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대통령실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하면서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하는 현 시점에 수장 공백이 장기화할 경우, 국정과제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느냐’는 질문엔 “인사청문 과정에서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그 소명이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이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답했다. 홍 수석은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
2026-01-26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26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김 시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원 공여 사건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독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로 그 책임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시의원은 “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이어질 모든 수사와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어떤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지역 사회와 의회에 오점을 남겼다”며 “평생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겠다. 저를 아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서울시의회는 오는 27일 윤리특별
2026-01-26 박정원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황유민이 개막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 무대에서의 첫 공식 시즌을 예고했다. 황유민은 오는 29일(한국시각)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 달러)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으로, 황유민에게는 LPGA 회원 자격으로 치르는 첫 시즌의 출발점이 된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한 황유민은 국내에서만 통산 3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직행 티켓과 회원 자격을 동시에 확보했다.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투어에 입성한 만큼, 이번 개막전은 ‘기대 속에 시작하는 첫 시즌’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새로운 무대에 나서지만 준비 방식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황유민은 LPGA 투어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KLPGA 투어에서 사용해 온 훈련 루틴과 경기 운영 시스템 대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낯선 환경에서 과도한
2026-01-26 자료제공:월간골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했던 옥태훈이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태훈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 공동 92위를 기록했다. 상위 5명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옥태훈은 지난 22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통해 “첫 도전이었던 만큼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현지에 일찍 도착해 최선을 다했지만, 코스와 잔디 적응에 시간이 걸려 아쉬웠다”고 말했다. 2026 투어 출전권 획득 실패 코스 및 잔디 적응 못 했나 2025시즌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해 상금 1위, 평균 타수 1위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옥태훈은 “해외 무대에서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미국 무대 도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PGA 투어 도전에 두려움은 없었다”며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해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힌 옥태훈은 “앞으로 이런 기회가
2026-01-26 자료제공:월간골프
상처를 가지고 있는 구조견을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에게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폭력 속에도 멍들지 않은 애정,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돼주세요. 성별 : 남 크기 : 중형견(13kg) 생년월일 : 2018. 12. 06 중성화 여부 : O 예방접종 : O 구조 장소 : 남양주 번식장 마을 특징 낯가람이 있긴 하지만, 호기심 많고 문제 해결을 즐기는 독똑한 퍼피에요. 천천히 다가서면 사람 품에서 잠들 만큼 깊이 신뢰하고 잘 따르는 애교쟁이입니다. 퍼피다운 에너지를 가졌지만 왼족 앞다리 관리가 필요해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있습니다.
2026-01-26 관리자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처장은 지난 2024년 12월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계엄 해제 직후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1-26 천재율 기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 기일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해 합동수사본부로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수용 여력을 점건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1-26 천재율 기자
3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업력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이 시장에서 검증된 기간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은 유행의 속도가 빠르고, 성공과 실패의 교차 주기가 짧다. 그런 환경 속에서 훌랄라참숯치킨 등 10여개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인 훌랄라그룹은 한 번도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건강한 치킨’이라는 다소 느려 보이는 선택을 30년 동안 고집해 왔고, 그 선택은 지금에 와서야 브랜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었다. 신년을 맞아 만난 김병갑 회장은 올해를 단순한 새해가 아닌, 또 다른 30년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참숯 직화 김 회장은 훌랄라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성장의 숫자보다 방향의 일관성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지난 30년이 치열하게 살아남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어떤 브랜드로 기억될 것인가를 분명히 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브랜드일수록 결국 남는 것은 콘셉트가 아니라 태도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 태도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었다. 훌랄라가 초창기부터 튀김 방식 대신 참숯 직화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효율과 회전율만 놓고 보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 하지만 김 회장은 치킨을 먹는
2026-01-26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