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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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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뉴욕부터 LA까지 미국 공략 박차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PC그룹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를 포함한 전역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시즌 뉴욕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인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참여해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지난 1959년 이래 이어진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벤트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으며, 지난 연말에도 <N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방송 진행자들은 트리를 배경으로 파리바게뜨의 대표 크리스마스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평가와 소감을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전역을 무대로 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을 상영했다.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데다, 콘텐츠가 전 세계 미디어와 SNS를 통해 확산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 1일(현지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