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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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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

참여연대와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한 ‘휴대전화 가입 시 불법적 얼굴 인식 정보 처리, 개인정보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이 시범 적용됐다. 오는 3월23일부터는 통신 3사 및 알뜰폰 전반에 전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이 정책은 시민들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국제 인권규범과 개인정보 보호원칙, 개인정보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본 정책이 시행돼 위법적인 개인정보 처리 및 국민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 침해되기 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는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