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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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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 주자를 만나다] ‘30년 행정가’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행정가로 보냈다. 경기도 경제실장을 거쳐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남양주 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그 기간만 30년이다. 이번에는 남양주시장에 도전한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남양주 시민에게 정치 효능감은 물론 내란 세력을 청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그리는 남양주의 미래는 뚜렷하다. 남양주를 서울의 외곽 도시가 아닌, 최고의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그런 최 예비후보는 <일요시사>를 통해 “청렴이라는 기초 위에 이재명의 실용주의라는 탑을 쌓아 올릴 준비가 끝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최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남양주시장 출마 계기를 설명 부탁한다. ▲배신의 정치로 얼룩진 남양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행정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내란 세력에 대해 국민이 내리는 최종 심판이자, 우리 동네에서부터 그 잔재를 완전히